"한국, 금메달 3개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14위' 오를 것" 작성일 02-04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전망<br>최가온·김길리 금빛 질주 기대<br>쇼트트랙·스노보드 중심 메달 예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4/0000164956_001_20260204085610070.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김길리(오른쪽쪽부터), 심석희, 노도희, 이소연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동계 스포츠 강국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4일 공개한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14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 14위에 올랐으며,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7위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대회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5위에 오른 바 있다.<br><br>SSA는 한국의 금메달 후보로 스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br><br>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과 2000m 혼성 계주에서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br><br>이 밖에 봅슬레이 남자 4인승과 여자 컬링은 4위로 예상돼 경기 당일 컨디션과 변수에 따라 메달권 진입도 기대된다.<br><br>특히 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한국 스키 종목 사상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이 된다. 동시에 이 종목 3연패를 노리는 '월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의 질주를 저지하는 결과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br><br>국가별 메달 순위 상위권은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로 1위, 미국이 13개로 2위, 독일이 12개로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7개로 7위에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br><br>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11위, 중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12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7일(한국시간) 개막해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진행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처벌→한국 국적 포기' 그런데 옛 조국 동료와 '깜짝' 훈련…'헝가리 귀화' 김민석, 인터뷰 거부+훈련 몰두 [2026 밀라노] 02-04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오늘(4일) 첫 라이브 앨범 발매...“행복한 기억 함께 즐겨주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