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메달 3개로 메달 순위 14위 오를 것" 해외 분석 업체 작성일 02-0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최가온-쇼트트랙 김길리·여자 계주 금메달 후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캐나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SSA(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는 최근 공개한 메달 예측 보고서에서 한국이 금 3개, 은 2개, 동 2개를 따내며 14위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4/0006212776_001_20260204083913392.jpg" alt="" /></span></TD></TR><tr><td>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 한국 선수단.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SSA는 한국의 주요 금메달 후보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쇼트트랙 여자 1500m의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최가온이 정상에 오를 경우 이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 된다. 동시에 미국의 클로이 김이 노리던 올림픽 3연패를 저지하는 의미도 갖는다.<br><br>은메달 후보로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의 최민정이 지목됐다. 동메달은 최민정의 여자 1000m와 쇼트트랙 2000m 혼성 계주에서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 밖에 봅슬레이 남자 4인승과 여자 컬링은 각각 4위로 예상, 경기 당일 컨디션과 변수에 따라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한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 2개, 은 5개, 동 2개로 종합 14위를 기록했다. 2018 평창 대회에서는 금 5개, 은 8개, 동 4개로 7위에 올랐고,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금메달 6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전망치는 최근 두 차례 올림픽 흐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br><br>메달 순위 상위권에서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은 금 13개로 2위, 독일은 금 12개로 3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 7개로 종합 7위에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br><br>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일본이 금메달 5개로 11위, 중국이 금메달 4개로 1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아시아권 세 번째 순위로 분류됐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현지서 팀 코리아 응원[2026 동계올림픽] 02-04 다음 진통 끝 3년 연속 개최 태안 설날 장사씨름대회 12일 팡파르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