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우리'·'왕사남' 쌍끌이 1위…쇼박스 흥행 바통터치(종합) 작성일 02-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EGw0fz7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72d2bc4943da8615808edf955815e1828985ef421a920fb0e0694061c4dab7" dmcf-pid="uRDHrp4q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JTBC/20260204081533554qxig.jpg" data-org-width="560" dmcf-mid="3Znykt9U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JTBC/20260204081533554qxi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a3ab19da7e619af9de5d92d65a8e69581a7740ff0b5f4a8b8eeb0836e0613c" dmcf-pid="7ewXmU8B0Z" dmcf-ptype="general"> <br> 멜로에 이어 사극으로 관객들의 환심을 산다. </div> <p contents-hash="06db86dfacfbcc80470ea2fe119346e96ece0f46b650ec4515c33e81f1c625be" dmcf-pid="zdrZsu6bFX" dmcf-ptype="general">새해 극장가, 쇼박스의 기운이 남다르다. 2025년 스크린 문을 닫으면서 동시에 2026년 포문을 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김도영 감독)' 흥행 기쁨을 이제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로 고스란히 바통터치 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a60a731beba6a2b9ad2c295bb6c093d0331b9207145f52ade64c02d254100b9" dmcf-pid="qJm5O7PKpH"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동시에 석권한 성적이 증명하는 분위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박스오피스 1위는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는 '만약에 우리'가 차지했고,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신작 '왕과 사는 남자'다. </p> <p contents-hash="08cc0451736cc92b51d2b2cd7c5b698c411abf63627d869c03e3394ec257e12b" dmcf-pid="Bis1IzQ9uG" dmcf-ptype="general">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찍으며 흥행에 성공한 '만약에 우리'는 이후 7년 만에 멜로 영화로는 처음으로 200만 고지를 넘었고, 3일까지 누적관객수 237만248명을 기록 중이다. 설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신작들 틈새에서 상영 스크린만 어느정도 확보 된다면 250만 돌파는 물론, 더 기분 좋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b076fcbbe69dd35faba84c0a8287ac7ecf5bedb454fc6dd683361d710a1bffc" dmcf-pid="bnOtCqx27Y" dmcf-ptype="general">그 뒤를 이어 쇼박스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만약에 우리'가 여전히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는 시기 출격하게 되면서 공교롭게도 안방 싸움을 치르게 됐지만,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그림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왕과 사는 남자' 역시 260만 손익분기점을 가뿐하게 넘기고 장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52ac7d176a482446e2e9eb90e39a40d5e8f8cc5033e7219e5161d8e7fe348" dmcf-pid="KLIFhBMV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JTBC/20260204081534865zvtt.jpg" data-org-width="558" dmcf-mid="0IUn2kvm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JTBC/20260204081534865zvt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0808bb1fdba63d93380bf25db73abbde665bf518c4e98cfc9385b456051f9" dmcf-pid="9KiOLWUZ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JTBC/20260204081536193ygdn.jpg" data-org-width="560" dmcf-mid="pzRwdSFY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JTBC/20260204081536193ygd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a76c48596f0101f6eb498431951081f813013e77e44de55905102681cb0d05e" dmcf-pid="29nIoYu5pT" dmcf-ptype="general"> <br>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면서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div> <p contents-hash="291a974fad3bca03f98c7fef4aedc8157b9537b5ee89c1b167087763a63fdec2" dmcf-pid="V2LCgG717v" dmcf-ptype="general">두 작품의 공통점은 원작을, 혹은 역사를 바탕으로 재창작돼 아낌없이 사랑하고 이별하는 서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는 것. 분명한 이별을 그리지만 마냥 슬프게만 남지 않는 감정이 흥미롭다. 또한 메가폰을 잡은 감독들의 믿고 보게 만든 연출과, 해당 작품들을 통해 새 얼굴을 발견했다는 공통의 호평이 뒤따르는 배우들의 호연은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f3c30be224c25eff148262d15ec03278eb2c62643b30d3f1af706211c2b2f785" dmcf-pid="fVohaHzt7S" dmcf-ptype="general">높은 공감대로 관객 친화적인 작품의 결이 실제로 거듭 관객들의 선택과 사랑을 받게 될 지, 영화 안에서는 못다한 인물들의 마지막 행복 퍼즐을 관객들이 최종적으로 맞춰 줄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담보로 하는 쇼박스의 눈에 쌓이는 신뢰가 남다르다. </p> <p contents-hash="2c40e19b380ed08943d35a6ca166b159a59b04068bf942051bd5797ca2f9471f" dmcf-pid="4fglNXqF3l"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48세 영포티 조롱해달라…포티인 게 어디냐” 폭소 02-04 다음 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상위권…차트 휩쓸었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