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쇼트트랙 단지누 “우리 목표는 메달 7개”[올림픽] 작성일 02-04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4/0002595484_001_20260204081009862.jpg" alt="" /></span></td></tr><tr><td>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캐나다 쇼트트랙대표팀의 윌리엄 단지누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최대 적수인 캐나다의 에이스 윌리엄 단지누가 “이번 대회 우리 팀의 목표는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국과 캐나다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만났다. 단지누는 훈련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캐나다는 쇼트트랙 전통 강국인 한국과 네덜란드를 넘어선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36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쓸어 담았다. 한국은 9개, 네덜란드는 8개에 그쳤다.<br><br>캐나다의 핵심 전력인 단지누는 개인전 12개 종목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에이스 코트니 사로는 5개를 휩쓸었다.<br><br>사로 역시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는 “최민정, 김길리 등 오랜 세월 뛰어난 성과를 낸 이들을 존경한다”면서도 “그동안 두 선수와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멋진 승부를 펼칠 것 같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좌절→상대 테이크다운’ 김상욱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02-04 다음 '전신 골절인데 17일 만에 복귀라니!' 日스노보더, 경이로운 회복력→올림픽 2연속 金 '정조준'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