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항상 켜져 있는 AI, 기존 보안 시스템 감당 못해” 작성일 02-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안과 인프라의 근본적 재정비 고민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hGaHzt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70ecb4b5707dd484f287423ebbeccf771426b6abe83a008553e50461d7d684" dmcf-pid="UClHNXqF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96-pzfp7fF/20260204075409985zewu.jpg" data-org-width="640" dmcf-mid="0mIWoYu5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96-pzfp7fF/20260204075409985ze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e3d5ff5490fca148f97c93c0db67d2820f65d13c56c71a92f7fb8eae9030e9" dmcf-pid="uhSXjZB3v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부상으로 보안 체계와 인프라 설계 전반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에이전트에게 컴퓨터와 웹 브라우저, 세션의 완전한 제어권을 줬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며 “그러나 현재의 보안 패러다임과 하드웨어 설계로는 ‘항상 켜져 있는 지능’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c902b27a51a55f0187284dc09bad56c9410efcd17ccb63d4032c9fdf943737" dmcf-pid="7lvZA5b0ld"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3일(현지시간) 시스코 시스템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AI 컨퍼런스에서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기업들은 이제 보안과 인프라의 근본적 재정비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a11c4b75a6e0667ff6b7bf917dc98762584623a3b7e4e905015a6814105f70" dmcf-pid="zST5c1KpWe" dmcf-ptype="general">그는 “모델이 강력해질수록 보안과 데이터 접근성, 활용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가장 큰 과제”라며 “이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법을 가진 곳은 아직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AI가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웹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 혼선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58c5c0aa8f72069d020ff5a10746dd6106236c773e865d8f997d4341bacf2ee" dmcf-pid="qvy1kt9UCR"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소프트웨어가 인간보다 에이전트를 위해 최적화된 형태로 재설계돼야 한다”며 “AI가 사용자의 세션을 완전히 공유하면서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데이터 접근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법률 시스템과 하드웨어 커미셔닝 구조조차 AI의 학습과 데이터 삭제 같은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3ec6ac8e5e8f156fed4469c19636334696e9d85838706b1f7845cfbef894a8" dmcf-pid="BTWtEF2uSM" dmcf-ptype="general">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올트먼은 “AI 수요는 전기나 에너지와 같다”며 “가격이 낮아질수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5조달러(약 6700조원)가 투입돼도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며 “각 토큰(AI 연산 단위)의 효율이 높아져도 더 강력한 지능을 향한 수요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56602969d48ddb032805690785610d9119f13e7a404389bd38576c82da79b6" dmcf-pid="byYFD3V7Tx"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또 “로컬 환경에서 실행되는 프라이빗 모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확장뿐 아니라 온디바이스 추론 능력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말이면 AI 모델이 지금보다 10배는 더 좋게 느껴질 것”이라며 “보안과 접근 권한 문제를 미리 대비하지 않은 기업은 큰 불이익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또다시 스트리밍 신기록..'Seven'+'GOLDEN' 글로벌 차트 133주·117주째 진입→亞 솔로 '최초' 02-04 다음 'IST엔터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 3월 3일 정식 데뷔 확정 "'보플2' 활약 멤버 구성"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