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5일 첫 출격[올림픽] 작성일 02-04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4/0002595473_001_20260204075216819.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 정영석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1차전 스웨덴, 2차전 이탈리아와 연속 대결</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팀 코리아’의 첫 출격은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나선다.<br><br>5일 오전 3시 5분(이하 한국시간)부터 밀라노에서 400㎞ 정도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컬링 믹스더블 경기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시작된다. 한국에선 김선영-정영석이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와 1차전을 벌인다.<br><br>남녀 선수 1명씩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이날 경기는 오는 7일 오전 4시 30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틀 앞서 치러진다.<br><br>팀 코리아의 선발 주자가 된 김선영-정영석은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낸 조다. 2018년 평창 대회 때 출전한 장혜지-이기정 조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했다.<br><br>평창 올림픽 때 ‘팀 킴’ 강릉시청의 세컨드로 여자부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선영은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에 참가한다.<br><br>대회 첫 상대인 스웨덴은 친남매로 구성된 팀으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1차전을 치른 뒤 오후 6시 5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SW 공급망 보안 대응…정보보호 전문서비스 범위 확대 발의 02-04 다음 [오피셜] 음주운전 후 한국에서 도주→손흥민 세리머니 작렬...'헝가리 귀화' 김민석, 올림픽 출전 확정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