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금메달 3개로 메달 순위 14위…최가온·김길리 우승 전망 작성일 02-0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11800270000700_P4_20260204074512663.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번째 우승<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r><br> 동계 스포츠 강국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horeview Sports Analytics·https://www.shoreview-analytics.ca)가 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4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br><br>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메달 순위 14위에 올랐다.<br><br> 2018년 평창 대회 때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7위를 기록했다. <br><br> 한국의 역대 동계올림픽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대회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다. 순위는 5위였다. <br><br> SSA의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과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13004830001300_P4_20260204074512668.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김길리<br>(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쇼트트랙 김길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6.1.30 dwise@yna.co.kr</em></span><br><br> 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이 따내며,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 2,000m 혼성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br><br> 이 밖에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여자 컬링의 경우 4위로 예상돼 경기 당일 컨디션 등에 따라 메달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 이 업체 예상대로 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스키 사상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이 되며, 이 종목 3연패를 노리는 '월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을 꺾는 결과가 된다. <br><br> 노르웨이(금 14개), 미국(금 13개), 독일(금 12개) 순으로 메달 순위 상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7개로 7위에 오른다고 SSA는 전망했다. <br><br>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11위, 중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1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7일(한국시간) 개막해 22일까지 '지구촌 스포츠 축제'를 이어간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덩크 연습 중 골대 박살…괴력의 마이클 에릭 02-04 다음 신동엽 딸, '서울대' 합격했다 [스타이슈]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