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말자쇼’, 정규 3주 만에 급상승…관객 사연 폭발 작성일 02-0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SybjhD7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2cee2d0751c776c13dc5c1280656e43874c808ecf1a20f1f79bdd41cc8fc0" dmcf-pid="HivWKAlw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donga/20260204072538032czpi.jpg" data-org-width="1600" dmcf-mid="YPWHVETs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donga/20260204072538032czp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39140a8bf739519d63e5c53b59d3d32077258a95c631eb606dc4e95eb01015e" dmcf-pid="XnTY9cSr0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 할매’로 관객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말자쇼’가 10대부터 90대까지를 끌어안으며 밤 예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03e07ca6e78dafbfbbfbaeaa3b6a2ff1662459326c20a8bb7748da8d6110d1af" dmcf-pid="ZLyG2kvmF0" dmcf-ptype="general">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를 연기해온 김영희가 세대와 관계를 넘어 ‘진짜 소통’을 끌어내는 세대 공감 토크 예능이다. 김영희가 관객과 눈을 맞추고 즉석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이 ‘말자쇼’의 힘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bcebe043a4d4ba6e9aa8e678cd6c042246b7bab5c6eff84ea918530befc3385d" dmcf-pid="5oWHVETsp3"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관객 고민을 풀기 위해 자신의 흑역사까지 꺼냈다. 2일 방송된 ‘혈육’ 특집에서는 상견례 날 남동생이 남편에게 “지금이라도 도망가라”고 했던 일을 스스로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d26dc02db2fb8da8827950fb9624adbcc09a6b4c7a5b546f8d66cb98a69d38c" dmcf-pid="1gYXfDyOpF" dmcf-ptype="general">솔직함은 파일럿 때부터 이어졌다. 잠수 이별로 힘들다는 청년에게 비슷한 경험을 말했다.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아 버겁다는 고민에는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영희의 고백이 ‘말자쇼’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p> <p contents-hash="3e01d551f8d551a36cc1aa19f72aa273eb1c909dc181e799f169615b616122e4" dmcf-pid="taGZ4wWI7t" dmcf-ptype="general">‘말자쇼’에서는 게스트도 가식을 내려놨다. 양치승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경험을 꺼냈다. 박서진은 여동생과의 현실 남매 에피소드로 웃음을 만들었다. 관객 사연은 더 직접적이다. 42년 전 친구 찾기부터 20대 무명 배우 고민, 60대 여성 공개 구혼까지 대본 없는 이야기들이 매회 쏟아졌다.</p> <p contents-hash="b0bae69c2ca58b2e51cb91500718db72900edb4ad377ebbebe4872a1b6e4ea10" dmcf-pid="FjX16mGhF1" dmcf-ptype="general">특히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상담을 받았던 관객이 다시 ‘말자쇼’에 나와 근황을 말하는 흐름도 눈길을 끌었다. 고민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방식이 ‘말자쇼’의 색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98499ffe6050d829b141dbb38b0137cd703341d62d58e069c782dfb51f3d1c9" dmcf-pid="3AZtPsHlp5" dmcf-ptype="general">이 흐름 속에서 ‘말자쇼’는 정규 편성 3회 만에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진심으로 ‘말자 할매’에게 다가와 주시는 관객과 시청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0753822cdbcce6ef0bdf61f5bc8538381a9625ce66ea12d9e40fe98e97d8ab" dmcf-pid="0c5FQOXSuZ" dmcf-ptype="general">‘말자쇼’는 매주 밤 10시 KBS2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pk13xIZvFX"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창피한가?" 김병현 아내 "15년 째 차단당해"…불만 폭발 [동상이몽2] 02-04 다음 'IST엔터 신인' 튜넥스, 내달 3일 정식 데뷔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