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여제’의 열정… 린지 본, 무릎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 자신감 드러내 작성일 02-04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4/0000734684_001_20260204072112390.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무릎 부상 중인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의지를 강력하게 불태웠다.<br> <br> 미국 매체 AP통신은 4일(한국 시간) “만 41세의 본은 대회 직전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향해 ‘자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br> <br>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본은 자신의 왼쪽 무릎 부상에 대해 “전방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됐다. 또한 골타박상과 반월상연골 손상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br> <br> 1984년생인 본은 2019년 은퇴한 뒤 지난 시즌 현역으로 돌아왔다. 기세는 뜨거웠다.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등 건재함을 알린 것. 다만 지난달 30일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br> <br> 예기치 못한 부상에도 포기를 모른다. 본은 “무릎은 붓지 않았고, 보호대를 착용하면 오는 8일 예정된 여자 활강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했다.<br> <br> 이어 “가능성이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출발선에 서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AP통신은 “기자회견장에서의 본은 절뚝거리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얼짱에서 1000억 자산가로”…박태준, 한남동 건물 팔아 30억 차익 02-04 다음 충격, 충격, 대충격! 韓 쇼트트랙 완전히 무시했다, 美 스포츠 언론 선정, 밀라노 스타 후보 26인→"한국 선수 0명"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