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육아 “석달 동안 울었다…재혼은 안해”[핫피플] 작성일 02-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V6oYu5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4ce688dc7d45c719a07b2b4a2b754f3cc91584bb09ba5996464b48616b51a" dmcf-pid="xpfPgG71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071226633ablr.jpg" data-org-width="530" dmcf-mid="6r3u8rYC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071226633ab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57b1dd70e7d68179f49f7ca1fa4af828356b6d222aef2151393b9674f44694" dmcf-pid="yjCvFekLyb"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송영길이 이혼 후 싱글대디로 살아가며 느낀 ‘엄마의 빈자리’와 연애, 재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18e5d20a6f5b93451b206b8bfce16c73e8e2746c8fdf3db125bb39d8b52432c" dmcf-pid="WAhT3dEolB"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송영길은 이혼 이후의 삶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히 전했다.</p> <p contents-hash="cb02c40a817dec5b05d059dae2e572ac1fbffded9376c52e5aa0f374ebce5403" dmcf-pid="Ycly0JDgWq" dmcf-ptype="general">송영길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혼하면서 부모님 집에 전세금을 보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합가했다”며 “이 아파트에서 이혼했고, 집 앞 분수대에서 석 달 동안 혼자 울기도 했다. 다만 벌써 이혼한 지 8~9년이 지나 지금은 담담하다”고 밝혔다. 마음이 괜찮아지기까지 걸린 시간에 대해서는 “완전히 아무렇지 않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약 4년은 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ffb219bf9555f637fbb991963d815443fe77527045353ff30003ad47476964e" dmcf-pid="GkSWpiwalz" dmcf-ptype="general">두 아이의 적응에 관해선 “아빠가 채워주는 것과 엄마가 채워주는 건 다르다”며 “아이들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지만, 빈자리는 분명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이혼을 솔직히 설명했다며 “어느새 첫째가 ‘아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혼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내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가 두 발자국 물러서는 걸 느낀다”며 연애의 현실을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d5c5346df11da0530b0f0ca46d53b4165b3ced5dae90c1effc6f74d256d99" dmcf-pid="HEvYUnrN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071227890oszy.jpg" data-org-width="631" dmcf-mid="PCTGuLmj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071227890os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37d58e0c7986d8369036b33dfa693d9a96b279651103a71d106007b465c0e7" dmcf-pid="XDTGuLmjWu" dmcf-ptype="general">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있긴 했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을 찍는 상황도 있고, 검색하면 결혼 기사부터 나온다. 그걸 설명하느라 구구절절 말하는 게 싫어 대화가 흐지부지 끝나곤 했다”고 털어놨다. 아이가 있는 상대와의 연애에 대해서도 “서로 이해할 거라 생각하지만, 육아 방식이 달라 충돌이 더 잦다. 오히려 둘 다 없거나 한 명만 없는 게 낫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ba1a5f6413aa74db1921f4957cecd2b53b2ba1c7cc8ef69eb3154eb0ecc9a95" dmcf-pid="ZvFU4wWICU" dmcf-ptype="general">재혼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송영길은 “재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다른 여자가 친엄마보다 더 잘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지금의 생활에서 아이들이 주는 온기와 활기가 크다. 여기서 누군가가 새로 들어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내가 아이들과 나가면 부모님께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어떤 선택도 완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e0bb03cd6b6f0ed6f1c6ff759b31e68065a1d606872c040a0a14d1ec7408a8d" dmcf-pid="5T3u8rYCWp"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이 상황은 나와 상대의 개인적인 일이지만, 그로 인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결국 내가 손해를 감수하는 게 맞다”고 말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86f9dba83e9fec9593420f785c709be69993e1ae990804feb6d4301b78c2e52" dmcf-pid="1y076mGhv0" dmcf-ptype="general">한편 송영길은 2014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며, 2018년 합의 이혼 후 현재 두 아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32057be56e5f31e06dcc6bac124c76cc7b6a65e2865798170bcf555812aa5c26" dmcf-pid="tWpzPsHly3"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코X크러쉬, 신곡 리믹스 공개 02-04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마이클' 5월 국내 개봉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