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엔비디아, ‘3D유니버스’ 구현 맞손 작성일 02-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솔리드웍스 등에 엔비디아 가속컴퓨팅<br>젠슨 황 “AI로 버추얼트윈 비전 현실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hec1Kp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0f9a96e0ff87c0e3c366f722f60392a7e40a0a79626a3fa3adf17c12f7fb0" dmcf-pid="yL4GuLmj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쏘시스템이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 중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의 2일차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와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가 함께 연단에 올라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dt/20260204071144280yzof.jpg" data-org-width="640" dmcf-mid="qy3ZqaIk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dt/20260204071144280yz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쏘시스템이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 중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의 2일차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와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가 함께 연단에 올라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df2a887cd35cac2fc19a7952e5840e30b85bdb1a26486d6866fb5755506114" dmcf-pid="Wo8H7osAWw" dmcf-ptype="general"><br>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가 버추얼트윈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3D유니버스(UNIV+RSES)’ 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3D CAD(컴퓨터지원설계) ‘솔리드웍스’를 비롯한 다쏘시스템 제품군에 엔비디아의 가속컴퓨팅을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1ffd3885018d1afda8e9c023adec3367de5044fc79e98f11e4b1264acc7b5b7" dmcf-pid="Yg6XzgOclD"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이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진행 중인 연례행사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둘째 날 기조연설에서 이 회사 파스칼 달로즈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함께 연단에 올라 “양사 25년 협력 사상 최대 규모 파트너십”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f452a2e684029e5e1c5c5e6031fbc90a0a98cc9b923b1f645eeb73e35e5f913" dmcf-pid="GEd0VETsvE" dmcf-ptype="general">달로즈 CEO는 “우리는 파트너십의 새 장을 발표한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트윈 팩토리’와 엔비디아 ‘AI팩토리’를 결합한다”며 황 CEO를 맞이했다. 환호를 받으며 연단에 오른 황 CEO는 “다쏘시스템 제품군에 엔비디아 쿠다(CUDA)-X 라이브러리, 피지컬AI, 에이전틱AI, 그리고 우리 디지털트윈 기술 ‘옴니버스’를 통합·융합시킬 것”이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eacf86855f4a0e1889ef785dbabc8899ab73dd86330c863d65d8451d38e8a6bd" dmcf-pid="HDJpfDyOh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엔지니어들은 가속컴퓨팅과 AI의 혜택을 받아 100배, 1000배, 곧 100만배 규모로도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버추얼트윈도 이제 실시간이 된다. 풍동 설계·시뮬레이션, 로봇 연결·운영, 제품 개발 등이 모두 실시간으로 이뤄질 것”이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17679db5ee1d05ec646990ff01a149563c7cfcd6b3c1472ba37d5f42b3d3bb" dmcf-pid="XwiU4wWIWc" dmcf-ptype="general">황 CEO에 따르면 양사의 협력은 과거 유닉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가던 개인용 컴퓨터 혁명 때부터 이어져왔다. 그는 “협업의 핵심기술이 오픈GL이었고, 당시 CgFX가 현 쿠다의 전신이 됐다”며 “다쏘시스템은 이미 40년 전에 버추얼트윈이란 혁신을 제시했고, 이제 우리는 또 함께 컴퓨팅 플랫폼을 재창조하고 있다. AI컴퓨팅을 통해 훨씬 큰 규모로 물리세계를 표현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p> <p contents-hash="ae92a7acc298b080cad73ce53d4c645c86f703f9a71015f4b6b1a1d39060013d" dmcf-pid="Zrnu8rYCWA" dmcf-ptype="general">황 CEO는 “다쏘시스템은 여러분(엔지니어)이 만들고자 하는 모든 것의 표현을 담당하는 엔진”이라며 “모든 게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SDx) 미래에는 모든 게 다쏘시스템의 버추얼트윈 기반으로 설계·운영될 것”이라 짚었다. 또한, “지난 세대의 설계는 구조화된 표현이었고 모든 것을 사실상 사람이 지정했다. 하지만 이젠 생성형 컴퓨팅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결국 다쏘시스템의 모든 제품군은 엔비디아 위에서 돌아가게 될 것”이라 바라봤다.</p> <p contents-hash="f84ea6708a9c677a5eb3dc5c84982ee3bb066d4e4ee7fa1ebe9213d19209a390" dmcf-pid="5mL76mGhWj" dmcf-ptype="general">양사가 함께 만들어갈 ‘3D유니버스’ 비전에 대해 달로즈 CEO는 “지식이 풍부해지고, 노하우가 확장되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지식의 공장이다. 이를 가속화하고자 우리는 AI를 사용한다”며 “서사형이나 표면적인 AI가 아니라 산업·엔지니어링·과학에 기반한 현실세계 AI다. 따라서 대형언어모델(LLM)만이 아니라 월드모델을 뜻하며, 이로써 버추얼트윈을 진정한 생성형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6f10106a49f6bd4f06d8d48f20b21e89611aeae1473542db94e6f1f819a1c844" dmcf-pid="1sozPsHlWN" dmcf-ptype="general">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황 CEO는 “다쏘시스템의 모든 버추얼트윈 비전과 제품이 엔비디아 위에서 구축되고, 다쏘시스템의 제품들 위에 세워진 여러분의 회사들이 가속컴퓨팅과 AI 기술로 가속·증폭된다”며 만족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2bcfe555d9b980428570799e5ab5683a21d46890d96e7889e7c9023005a1ba3" dmcf-pid="tOgqQOXSla"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AI로 세계가 재산업화되고 있다. 인류 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이 시작됐다. 모두 설계·시뮬레이션·검증·프로토타이핑이 요구되고 모든 게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니 전부 버추얼트윈을 필요로 한다”며 “다쏘시스템이 40년 전에 가졌던 비전이 현실이 되고 있고 이번 파트너십이 그걸 실제로 구현할 것이다. 나도 ‘솔리드워커’”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FIaBxIZvvg"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경일, 오늘(4일) 발라드 신곡 ‘우리 사이가 지네요’ 발매 02-04 다음 AI 업무 메신저 '카카오워크 2.0' 데뷔 지연…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