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컬링은 '영미~' 가고 '5G' 시대 ④ “밀라노에 침까지 발랐어요”…”금메달 따면 꼭 춤추자” 팀 분위기 올리는 쌍둥이 '설예지∙설예은' [지금올림픽] 작성일 02-04 30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동계올림픽 <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는 컬링 여자 국가대표 '5G'. 그 중심에는 '파워 외향형'이자 설예은과 '내향형' 설예지가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올림픽 컬링 금메달리스트가 되기 위해 '이것'까지 했다는 5G. 금메달을 따면 반드시 '춤을 추겠다'는 설예은의 공약까지, [지금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div><br> [설예은/컬링 여자 국가대표 (지난 1월)] <br> "금메달 따면 뭔들 못하리, 진짜. 제가 저희 팀 다 끌어 업고 춤을 꼭…" <br><br> 그런데 이 선수, 알고 보니 춤에 진심이다! <br><br> [설예은/컬링 여자 국가대표 (지난해 11월)] <br> "챌린지는 진짜, 언니, 목에다 금메달 걸고 한 번 하자~ 진짜 한 번 하자. (금메달 땄는데) 뭔들 못 해~" <br><br> [설예은/컬링 여자 국가대표 (지난해 10월)] <br> "나는 금메달 따서 단상 위에 올라가서 다 같이 춤추고 싶어" <br><br> [설예은/컬링 여자 국가대표 (2024년 10월)] <br> 재작년에는 로제의 아파트 챌린지까지! <br><br> 흥 넘치는 이 선수는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5G'의 분위기 메이커 설예은 <br><br> 5G는 설예은의 별명 '돼지'와 다른 선수들의 이름이 '지'로 끝나 붙은 팀명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결단식/지난 1월] <br><br> 5G의 장점은? 보시다시피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로 하겠습니다. <br><br> 5G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주고 싶은 건? <br><br> [설예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일단 저희의 이 밝은 에너지와 분위기를 팀워크적으로 좀 보여드리고 싶고…" <br><br> 잠깐만요… 설예은과 꽤나 닮은 이 선수! <br><br> 혹시... 자매? 맞습니다, 쌍둥이 언니 설예지 <br><br>쌍둥이지만 많이 다르답니다~ <br><br> '외향형' 설예은과 달리 설예지는 '내향형' <br><br> [설예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골고루 섞여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날뛰지 않고…" <br><br> 지금의 5G를 만든 건 배려하는 소통 방식 <br><br> [설예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서운한 것들을) 숨기지 않고 얘기를 해요" <br> "서로 그거를 기분 나빠 하지 않고 맞춰줘요. 진짜 강점인 것 같아요" <br><br> 분위기만 좋다고요? 실력은 더 좋습니다 <br><br> [설예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저희가 최초를 좋아해요. 최초에 강하기도 하고…" <br><br> 2024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 <br><br> 한국 최초 컬링 그랜드슬램 우승 <br> 한국 최초 컬링 세계 랭킹 3위 <br><br> 이 정도면 본격 '최초 수집가' 남은 건 올림픽 금메달뿐 <br><br>5G는 2024년 찾은 밀라노 경기장에 '이것'까지 했다는데… <br><br> [설예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올림픽 때 다시 올 거니까 침 바르고 가자. 퉤, 퉤 하고 그냥… 진짜 바르진 않았어요. (나 발랐는데?) X 2" <br> "'우리 거야' 하고 이렇게 찍고 왔거든요." <br><br> 한국시간 12일 오후 5시 5분 미국과 첫 경기 <br><br> 설예은의 '탕후루' 챌린지! <br><br> 금메달 따고 더 긴 댄스 챌린지 보여주나요?! <br><br> 취재 | 인턴기자 임민규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사장 험담·반란 모의까지…‘AI비서’ 직접 만들어보니 02-04 다음 국적 바꿔 이번 올림픽 나온 선수 몇 명? 김민석·린샤오쥔만이 아니다 [데이터 비키니]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