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린 “정경호 촬영장서 친근했던 선배... 섬세한 조언들 감사해” [인터뷰 ①] 작성일 02-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0cD3V7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fb6f84fd0f3ddd9fe025e5c401a6df59189144763ff4eb4c05e1b4ac471319" dmcf-pid="8Ppkw0fz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회린, 정경호.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ilgansports/20260204064827880lpxj.jpg" data-org-width="750" dmcf-mid="fptNc1Kp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ilgansports/20260204064827880lp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회린, 정경호.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afb4c4f7d106cf00b68d6ab65bcafd9767a13b3ae849e9112539414b826f8a" dmcf-pid="6QUErp4qro" dmcf-ptype="general">배우 정회린이 ‘프로보노’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정경호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6156ebd4a82d177ee1bd1ddeb114080b7f398f11081752a88681d829b557444" dmcf-pid="PxuDmU8BDL" dmcf-ptype="general">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정회린은 “정경호 선배님은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극중 정회린은 이주 여성 카야 역을, 정경호는 타이틀롤인 스타 판사 출신 다윗 역을 맡아 열연했다. 두 사람은 의뢰인과 공익 변호사로 만나, 이주 여성이 마주한 불합리한 차별과 법적 보호망의 부재라는 묵직한 소재를 몰입도 있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52cc925091d12d7a90b13f41ab2360faea77ac80acf9edc416e0717e082b975e" dmcf-pid="Q25gjZB3rn" dmcf-ptype="general">정회린은 촬영 당시의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먼저 떠올렸다. 그는 “선배님은 현장에 오실 때마다 ‘카야, 밥 먹었어?’라며 친근하게 챙겨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카야가 미얀마 출신이라 한국어 말투가 조금 어눌한데, 선배님이 ‘너 나중에 이 말투 빼기 힘들겠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해주시기도 했다”며 “그러면서도 정작 선배님 본인도 카야의 말투가 입에 배어 제게 장난을 치시곤 했는데, 그 유쾌한 모습들이 무척 기억에 남는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bbaea446af59f86918848369f71fd53698b47297a93abb8eabf125e5a2b582c1" dmcf-pid="xV1aA5b0Ei" dmcf-ptype="general">선배 정경호의 세심한 조언은 정회린에게 큰 자양분이 됐다. 그는 “단 2회 분량의 출연이었음에도 선배님께서 제 장면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특히 카야는 과거 성폭행 트라우마를 숨기는 등 진실과 거짓을 오가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야 했다.</p> <p contents-hash="09c773201cc1d7d13c8fad0343be91a1fb04daba9f54685c97a4390b4b7023f7" dmcf-pid="yIL3UnrNEJ" dmcf-ptype="general">정회린은 “어떤 장면에선 진실을 말하는 듯 보이다가도, 다음 장면에선 그것이 거짓으로 드러나야 하는 미묘한 지점들이 있었다”며 “그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우고 인물의 감정을 옹호해야 할지, 선배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WCo0uLmjDd"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떡 브랜드 모델 발탁 02-04 다음 '유재석 속뒤집개' 조인성 "압구정 절반이 형 것" 능청스러운 가짜뉴스(틈만나면)[텔리뷰]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