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캐나다 대표 단지누 "우리 목표는 메달 7개" 작성일 02-0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4/0001330040_001_202602040604113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황대헌이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와 고글을 들고 대화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대 적수는 캐나다입니다.<br> <br> 세대교체에 성공한 캐나다는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36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쓸어 담았습니다.<br> <br> 한국(9개), 네덜란드(8개)보다 우수한 성적이었습니다.<br> <br> 캐나다 대표팀 전력의 핵심은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입니다.<br> <br> 두 선수는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나란히 남녀부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단지누는 개인전 12개 금메달 중 7개, 사로는 5개를 휩쓸었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서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반드시 단지누와 사로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색을 놓고 경쟁할 한국과 캐나다 대표팀은 오늘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만났습니다.<br> <br> 같은 훈련 시간에 배정된 두 팀 선수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조심스럽게 현지 적응 훈련에 임했습니다.<br> <br> 단지누와 사로는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 <br> 단지누는 "이번 대회 우리 팀의 목표는 메달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우리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향해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또한 "한국 대표팀엔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성적을 내온 팀이지만, 꼭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사로 역시 한국 대표팀을 존중하면서도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br> <br> 그는 "한국 여자 대표팀엔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등 오랜 세월 뛰어난 성과를 낸 선수들이 많고, 난 이들을 존경한다"라면서도 "그동안 두 선수와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멋진 승부를 펼칠 것 같다"고 기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PGA 루키 황유민 세계랭킹 4계단 상승…28위 02-04 다음 '헝가리 귀화' 빙속 김민석, 우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