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말리닌, '세계 최초' 5회전 점프 도전? 작성일 02-0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4/0001330036_001_202602040552134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일리야 말리닌</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최정상급 선수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회전(퀸터플) 점프에 도전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br> <br> 말리닌은 어제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로이터 등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5회전 점프를 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뛸 수도 있고, 안 뛸 수도 있다"며 "고민 중이지만 준비는 돼 있다. 타이밍이 맞는다면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 말리닌은 2022년 9월 세계 최초로 공식 대회에서 4바퀴 반을 도는 쿼드러플 악셀을 성공한 최정상급 선수입니다.<br> <br> 쿼드러플 악셀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던 '미지의 영역'이었으나, 말리닌이 이를 최초로 정복했습니다.<br> <br> 말리닌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5회전 점프라는 또 하나의 한계 돌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 <br> 그는 5회전 점프 도전과 별개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2관왕도 노립니다.<br> <br> 모레부터 열리는 팀 이벤트에 출전해 미국 대표팀의 2연패 달성에 힘을 보탠 뒤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겠다는 구상입니다.<br> <br> 말리닌은 "올림픽 출전의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며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지만, 이를 감당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한편 말리닌은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의 전설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이 선물한 노란색 스케이트 끈을 착용하고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오베치킨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 최다인 919골을 기록한 슈퍼스타로,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말리닌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습니다.<br> <br> 러시아 국적의 오베치킨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 벤, 딸 고열에 불안해 잠 못 자 “엄마가 대신 아플게” 02-04 다음 무릎 다친 41세 린지 본 "상태 안정적…출전 자신"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