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나서는 18세 임종언, "신인의 패기로 도전" 작성일 02-04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4/0001330039_001_202602040557092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임종언(앞)과 이준서가 훈련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임종언은 오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별로 떨지 않는 것 같다'는 말에 "잃을 것이 없는 신인의 패기로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이 주신 초콜릿을 먹으면서 대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는 "올림픽은 처음 출전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경기가 열리는 날에 맞춰 몸을 천천히 끌어올리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날 임종언을 포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 최대 적수로 꼽히는 캐나다 대표팀과 같은 시간에 배정돼 함께 훈련했습니다.<br> <br> 훈련엔 임종언의 최대 경쟁자로 평가되는 윌리엄 단지누(24)도 참가했습니다.<br> <br> 단지누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1∼4차 대회에 걸린 남자부 개인전 12개 금메달 중 7개를 쓸어 담으며 두 시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세계 최강자입니다.<br> <br> 그러나 임종언은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면서도 침착하게 훈련에 임했습니다.<br> <br> 그는 "전략을 노출하지 않게 하면서도 캐나다 대표팀이 계주에서 어떤 호흡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우리 팀은 매일 조직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며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당당하게 밝혔습니다.<br> <br> 임종언은 지난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한 뒤 ISU 월드투어 1~4차 대회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한국 남자 대표팀의 젊은 에이스입니다.<br> <br> 그는 그제 올림픽 홈페이지가 선정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이징 스타' 10명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이에 관해 "매우 신기하고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활짝 웃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포브스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 02-04 다음 "비 내려도 와야죠" 구준엽, 故서희원 곁에서 1년째 '눈물' 혼밥 [핫피플]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