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컬링'…여자컬링, 내일(5일) 올림픽 스타트 작성일 02-04 31 목록 [앵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이 이번 주 토요일 개막식을 갖고 마침내 막을 올립니다.<br><br>개막식 앞서 올림픽 경기는 내일(5일)부터 시작되는데요.<br><br>컬링 대표팀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스타트를 끊습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지구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개막식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경기가 펼쳐집니다.<br><br>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어줄 팀은 컬링 믹스더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한 김선영-정영석, '선영석' 팀입니다.<br><br>2018년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은메달 멤버인 김선영이 이번에는 후배와 호흡을 맞춥니다.<br><br>시작부터 만나는 상대는 전통의 강호 스웨덴.<br><br>10개 팀이 9경기씩 치러 상위 4팀이 준결승 올라 메달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선영석 팀은 우리 선수단의 첫 승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입니다.<br><br>특히 힘이 좋은 남자 선수가 얼음을 쓸고, 여자 선수가 작전을 짜는 일반적인 믹스더블팀과는 달리,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해 역할을 뒤바꾼 게 '선영석' 팀만의 '한 수'입니다.<br><br><정영석 /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저희는 무조건 승리를 가져올 것이고 이제 첫 스타트가 좋으면 우리 대표팀의 사기 진작도 분명히 될 거로 생각하고"<br><br>컬링 첫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컬링 경기도청 '5G 팀'은 우리 선수단의 마지막을 책임질 전망입니다.<br><br>여자컬링 결승전은 폐막 하루 전날인 22일에 치러집니다.<br><br>멤버들의 이름과 별명이 모두 '지'로 끝난다고 붙여진 애칭 '5G'팀의 세계랭킹은 3위.<br><br>지난해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시상대 꼭대기에 태극기를 꽂았고, 10월 범대륙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하며 올림픽 메달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br><br>대한민국의 시작과 끝을 책임질 컬링팀의 얼음 위의 여정이 곧 시작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 함정태]<br><br>[영상편집 박창근]<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제니→고윤정…김태호PD ‘마니또 클럽’ 스타파워+‘무도’ 향수로 흥행 견인 [IS포커스] 02-04 다음 '손흥민 찰칵'까지 했는데...헝가리 현지, "김민석 메달 가능성 없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