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년 만에 WTA 125 시리즈 본선 승리.. 개인최고랭킹 경신 확정 작성일 02-04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4/0000012474_001_20260204044311158.jpg" alt="" /></span></div><br><br>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2년 만에 WTA 125 시리즈 본선에서 승리했다. 박소현과 유난히 궁합이 잘 맞는 인도에서 1회전 승전보를 전했다. 벌써 15점의 랭킹포인트를 챙긴 박소현은 개인최고랭킹 경신이 확정됐다.<br><br>박소현은 3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WTA 125 인도 뭄바이 본선 1회전에서 수 밍기(영국, 234위)에 6-1 ret 기권승을 거뒀다. 박소현이 1세트를 6-1로 따낸 뒤 수 밍기가 기권했다. 나름 어렵지 않게 1회전을 통과할 수 있었다.<br><br>박소현이 마지막으로 WTA 125 시리즈 본선에서 승리한 것도 2년 전 이 대회에서였다. 박소현은 2024 WTA 125 뭄바이에서 8강까지 오른 적 있었다. 박소현의 가장 최근 우승 역시 인도 뉴델리(ITF W35)에서 이뤄냈었다. 인도와 유난히 합이 잘 맞는 박소현이다.<br><br>현재 265위인 박소현의 라이브랭킹은 256위가 됐다. 개인 최고랭킹인 262위를 넘어선다.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 엔트리에 드는 것이 목표"라 했던 박소현은 시즌 개막 대회부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그랜드슬램 예선 엔트리는 210~220위 권이다.<br><br>박소현은 2회전에서 란라나 타라루디(태국, 129위)를 만난다. 타라루디는 작년 하반기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현재 태국 넘버원으로 올라섰다.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예선을 통과해 처음으로 본선 무대까지 밟았다.<br><br>박소현과 타라루디의 맞대결 성적은 1승 1패 동률이다. 박소현의 1승은 작년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거둔 승리였다. 그때 당시 대회가 열렸던 장소도 인도 푸네였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라이징 스타’ 임종언 “단단한 밀라노 빙질 내게 잘 맞아… 모든 것 다 쏟아붓겠다” 02-04 다음 아일릿, 日애니메이션이 사랑하는 걸그룹…'마법소녀' 시리즈 주제곡 부른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