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축구, 뉴욕·내슈빌 등 7곳서 개최 작성일 02-04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004700007_01_i_P4_20260204032910114.jpg" alt="" /><em class="img_desc">2028년 LA 올림픽 축구 개최지<br>[LA 올림픽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축구 경기가 미국 전역에 흩어져 열린다.<br><br>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프레젠테이션에서 축구 경기 계획을 발표했다.<br><br> 남자 12개, 여자 16개 팀이 참가하는 LA 올림픽 축구의 결승전은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리는 것으로 이미 정해진 바 있으며, 이날 조별리그를 비롯한 다른 경기들이 열릴 경기장 6곳이 공개됐다.<br><br> 내년 완공 예정으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뉴욕시티FC가 안방으로 사용할 뉴욕 스타디움(에티하드 파크)이 여기에 포함됐다.<br><br> 그 외에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스타디움(스코츠미라클 그로 필드), 테네시주 내슈빌 스타디움(지오디스 파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스타디움(에너자이저 파크),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스타디움(페이팔 파크)과 샌디에이고 스타디움(스냅드래곤 스타디움)도 포함됐다.<br><br> 로즈볼까지 포함하면 총 7개 경기장에서 LA 올림픽 축구 경기가 개최되는 것이다.<br><br> 로즈볼 외에 6곳은 모두 현재 MLS 팀의 홈구장이거나 향후 사용될 경기장들이다.<br><br> LA 올림픽 스포츠·경기 운영 책임자인 샤나 퍼거슨은 "미국 전역의 경기장에서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가 열리면서 많은 팬이 세계적인 행사를 관람하고 올림픽 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테이씨 시은, ‘서편제’ 특혜 논란 확산…“내 얼굴로 70대는 무리” 발언까지 [SD톡톡] 02-04 다음 [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세' 이나현 "긴장하지 말고 즐겨야죠!'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