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게 야위었다" 부상 이탈한 세계 1위 쑨잉샤, 한 달만에 나타났다 작성일 02-04 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상 회복 후 첫 공개 일정 소화…아시안컵 대비 훈련 강행군에 중국 팬들 "마음이 아프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4/0000382314_001_20260204025013265.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 여자탁구의 간판 쑨잉샤가 부상 이후 한 달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br><br>복귀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중국 매체들은 그의 달라진 외형과 태도에 주목하며 "조용한 복귀 속에 치열한 각오가 묻어났다"고 평가했다.<br><br>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매체 '텐센트 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탁구대표팀 전원이 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하기 위해 하이난성 하이커우로 이동했다.<br><br>이 자리에서 쑨잉샤의 행보는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에서 부상을 입은 뒤 장기간 공식 일정에서 모습을 감췄던 그녀의 첫 공개 행보였기 때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4/0000382314_002_20260204025013339.png" alt="" /></span><br><br>의료진은 약 두 달가량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쑨잉샤는 한 달여 만에 훈련장에 복귀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왔다.<br><br>매체는 "최근까지도 매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대부분 혼자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며 "표정과 컨디션으로 볼 때 경기 출전을 향한 의지가 분명했다"고 전했다.<br><br>이번 공개 일정에서 쑨잉샤는 흰 티셔츠와 니트, 편안한 바지 차림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소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두 개의 대형 캐리어를 직접 밀며 이동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중국 언론은 "외형은 담담했지만,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존재감은 분명했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4/0000382314_003_2026020402501341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쑨잉샤</em></span><br><br>특히 중국 팬들과 매체들이 주목한 부분은 그의 체형 변화였다.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이 확인되면서 "얼굴이 한층 작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br><br>매체는 이를 두고 "부상 회복과 동시에 이어진 고강도 훈련의 결과로 보인다"며 "아시안컵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쑨잉샤가 감내한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라고 분석했다.<br><br>사진 = 바이두, 세계탁구연맹 ITTF<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 ‘J팝 핫루키’ 레이나, 5월 내한 콘서트 개최···“한국 팬들 다시 만나게 돼 기뻐” 02-04 다음 [올림픽] 쇼트트랙 '최대 적수' 캐나다 단지누 "우리 목표는 메달 7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