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최대 적수' 캐나다 단지누 "우리 목표는 메달 7개" 작성일 02-04 5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 대표팀과 훈련 뒤 경계…"훌륭한 선수 많지만, 우리 목표 이룰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20400500001300_P4_20260204024315937.jpg" alt="" /><em class="img_desc">대화나누는 황대헌-단지누<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황대헌이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와 고글을 들고 대화하고 있다. 2026.2.4 jieunlee@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유지호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대 적수는 캐나다다.<br><br> 세대교체에 성공한 캐나다는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36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쓸어 담았다.<br><br> 한국(9개), 네덜란드(8개)보다 우수한 성적이었다.<br><br> 캐나다 대표팀 전력의 핵심은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다.<br><br> 두 선수는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나란히 남녀부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 단지누는 개인전 12개 금메달 중 7개, 사로는 5개를 휩쓸었다.<br><br> 이번 올림픽에서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반드시 단지누와 사로의 벽을 넘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003500007_01_i_P4_20260204024315946.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단지누<br>(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캐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윌리엄 단지누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6.2.4. cycle@yna.co.kr</em></span><br><br>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색을 놓고 경쟁할 한국과 캐나다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만났다.<br><br> 같은 훈련 시간에 배정된 두 팀 선수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조심스럽게 현지 적응 훈련에 임했다.<br><br> 훈련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단지누와 사로는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 단지누는 "이번 대회 우리 팀의 목표는 메달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그러면서 "우리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향해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 또한 "한국 대표팀엔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성적을 내온 팀이지만, 꼭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20400260001300_P4_20260204024315954.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중인 쇼트트랙 대표팀<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김길리(왼쪽부터), 심석희, 노도희, 이소연이 훈련하고 있다. 2026.2.4 jieunlee@yna.co.kr</em></span><br><br> 사로 역시 한국 대표팀을 존중하면서도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br><br> 그는 "한국 여자 대표팀엔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등 오랜 세월 뛰어난 성과를 낸 선수들이 많고, 난 이들을 존경한다"라면서도 "그동안 두 선수와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멋진 승부를 펼칠 것 같다"고 기대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눈에 띄게 야위었다" 부상 이탈한 세계 1위 쑨잉샤, 한 달만에 나타났다 02-04 다음 카자흐스탄 알마티, '사우디 포기' 2029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