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日 폭풍 '경계'…'세계랭킹 3위' 韓 컬링 여자 4인조, 결전지로 향했다 '스위스 훈련→이탈리아 이동' 작성일 02-0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4/2026020301000212300013531_2026020401271543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컬링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4/2026020301000212300013532_2026020401271544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컬링 여자 4인조 대표팀이 결전지로 향했다.<br><br>스킵 김은지-서드 김민지-세컨드 김수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컬링 여자 4인조 대표 '경기도청'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떠났다. 대한컬링연맹은 '여자 대표팀은 스위스 베른에서 8일까지 훈련한 뒤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로 이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세계랭킹 3위 '경기도청'은 한국 여자 컬링 간판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3~2024시즌 국가대표로 뽑히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3년 11월 범대륙(팬컨티넨털)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직후 12월엔 그랜드슬램 '내셔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 팀 최초로 메이저 대회·그랜드슬램을 정복했다. 지난해 2월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예선 8경기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이었다. 이어 3월 경기 의정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4위에 오르며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br><br>'경기도청'은 지난해 6월 3년 연속 국가대표로 뽑히며 스스로 얻어낸 올림픽 출전 자격권을 거머쥐었다. 이후 9월 마스터스 대회에서 3위를 달성했고, 최근 막을 내린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br><br>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경기도청'의 목표는 한국 컬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이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이 딴 은메달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4/2026020301000212300013533_2026020401271545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4/2026020301000212300013534_2026020401271546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한국은 대회 라운드로빈 첫날인 12일 미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설예은은 "다 중요하지만, 우리의 라이벌인 캐나다와 스위스를 예선에서 잡아야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몇승을 하든 상관없다. 어떻게든 올라가서 금메달을 따는 명장면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br><br>앞서 일본의 지지통신은 '일본은 세계랭킹 5위다. 직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스웨덴(4위)과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캐나다(2위)와 스위스(1위)가 우승 후보다. 한국(3위)과 중국(11위)도 있어 시상대 경쟁이 치열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br><br>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다시 밟는 김은지는 "이 오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포문 여는 ‘선영석 듀오’… 첫 대결부터 결승전 02-04 다음 DPR IAN, 글로벌 향수 브랜드 ‘Alchemist Fragrance’ 모델 발탁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