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2 中-1 韓-0 한국 전멸!' 아시아 3강 체제 붕괴, 메달 '효자 종목'서도 끝내 없다...美매체, 동계 올림픽 주목 선수로 일본 타카기·카기야마, 중국 구아이링 지목 작성일 02-04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9_001_2026020401101877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공개된 주목해야 할 선수 명단에서 일본과 중국이 이름을 올린 반면, 한국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93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9_002_20260204011018824.png" alt="" /></span></div><br><br>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총 71명의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다. 다만 주요 메달 기대 종목을 포함해 전반적인 국제적 주목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br><br>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각 종목별 유력 후보를 조명한 '주목해야 할 해외 선수 26인'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명단에 한국 선수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그동안 한국의 효자 종목으로 평가받아 온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매체가 선정한 26명 가운데 아시아 국적 선수는 단 3명에 불과했다. 이 역시도 일본 2명, 중국 1명으로 구성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9_003_20260204011018863.jpg" alt="" /><em class="img_desc">타카기 미호</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9_004_20260204011018910.jpg" alt="" /><em class="img_desc">카기야마 유마</em></span></div><br><br>일본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부의 타카기 미호와 피겨스케이팅의 카기야마 유마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다카기에 대해 "올림픽 메달 7개, 세계선수권 메달 16개를 보유한 역대 최고 수준의 스피드스케이터 중 한 명"이라며 "31세인 현재도 특히 1,500m에서 월드컵 랭킹 선두를 달릴 만큼 기량이 여전히 건재하다. 지난 두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평가했다.<br><br>카기야마에 대해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정상급 스케이터"라며 "피겨계의 시선이 쿼드 갓으로 불리는 일리아 말리닌에게 쏠려 있지만, 그 바로 뒤를 잇는 세계 최상위권 선수"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9_005_20260204011018947.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em></span></div><br><br>중국에서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구아이링이 선정됐다. 미국에서 태어난 미·중 혼혈 선수인 그는 본래 미국 대표로 활동했으나, 2019년 어머니의 나라인 중국으로 대표팀을 변경했다. 매체는 "구아이링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개최국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2026년 대회에서도 다시 중국 대표로 출전한다"고 조명했다.<br><br>한편, 일본의 타카기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는 한국 선수로 구경민, 김준호, 정재원, 조승민(이상 남자)과 김민선, 박지우, 이나현, 임리원(이상 여자)이 출격한다.<br><br>카기야마가 나서는 피겨스케이팅에서는 김현겸, 차준환, 권예(이상 남자)와 신지아, 이해인, 임해나(이상 여자)가 태극마크를 달고 경쟁에 나선다.<br><br>또 중국의 구아이링이 포함된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는 문희성, 이승훈, 이윤승, 정대윤(이상 남자)과 김다은, 윤신이, 이소영(이상 여자)이 출전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항이 전쟁터로 변신"...'中 귀화' 린샤오쥔, 현지 인기 미쳤다! "광적인 팬들의 4중 포위→경호원이 강제로 길 열었다" 02-04 다음 개최국 대망신! 개막도 안 했는데…첫 도핑 적발 선수가 이탈리아 대표→바이애슬론 기대주 파슬러, 첫 올림픽 출전 무산+퇴출 수순 [2026 밀라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