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신민준, 결승 진출 작성일 02-04 34 목록 <b>본선 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쉬하오훙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4/0003956961_001_20260204005111372.jpg" alt="" /></span><br> <b><총보></b>(1~218)=25회 LG배 챔피언 신민준이 메이저 세계 대회 첫 결승을 노린 쉬하오훙을 돌려세우고 두 번째 우승을 향한 포석을 완료했다.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판단을 그르친 38로 인해 먼저 수세에 몰렸다. 54는 제1 승부수. 69까지 우변 패의 결과로 흑이 우세를 잡았다.<br><br>큰 전과를 올리고 나서 포만감에 젖었는지 71, 73은 잇단 실착. 72의 곳이 대세점이었다. 78은 제2 승부수. 130 자리를 외면한 97에서 초조함이 비쳤고, 백의 포위망 구축과 타이밍 좋은 응수 타진(112)으로 원점 승부로 돌아갔다.<br><br>기세 충돌(120, 121, 122)과 반격(123), 수습(126)과 실착(127)으로 다시 균형. 이어진 맥점(143)과 제3 승부수(146), 그리고 나약한 패착(147)과 거듭된 손찌검(153, 155, 157)으로 돌이키기 어려운 형세가 됐다. 186은 결정타. 참고도는 못다 실은 변화로, 자체 보강한 실전 120으로 1은 무리. 2 때 3은 당연한 보강인데 4가 성립해 백이 파탄이다. (66…50, 192…176, 208…172, 210…205, 218수 끝, 백 불계승, 소비 시간 백 2시간 15분, 흑 3시간 11분)<br><br>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솔지·구수경·차지연 승리→홍지윤·빈예서 방출 후보 02-04 다음 개막식보다 먼저 컬링 남매 ‘출격’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