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포기한 2029 동계AG, 카자흐스탄 알마티 개최 작성일 02-04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11013100370001300_P4_20260204002421663.jpg" alt="" /><em class="img_desc">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 모습<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를 포기한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유치한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br><br>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카자흐스탄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br><br>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2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인 네옴시티 건설 과정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의사를 밝히며 만장일치로 개최권을 따냈지만, 스키 리조트 등 경기장과 제반 시설 건설에 난항을 겪으면서 차질을 빚었다.<br><br>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는 OCA에 대회 개최 연기 의사를 전달했고, OCA는 동계 올림픽 및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의사가 있는지 타진했다.<br><br> 우리나라는 지난해 OCA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고,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을 열었던 카자흐스탄이 개최권을 가져갔다.<br><br> 1986년에 시작된 동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국가는 한국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4개국뿐이다.<br><br> 2021 동계아시안게임은 개최 희망국이 없어 취소되기도 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준비 끝!" 밀라노 입성한 '배추보이' 이상호, '0.01초 변수'도 놓치지 않는다...장비 테스트' 완벽 마무리' 02-04 다음 [올림픽] 피겨 말리닌, 밀라노서 세계 최초 5회전 점프 도전 가능성(종합)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