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대한체육회 가입 여부 3월 결론 [아시안게임] 작성일 02-04 5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된 MMA<br>대한MMA연맹&대한MMA총협회<br>2025년 9월 대한체육회가입신청<br>2026년 2월 이사회 안건엔 없어<br>3월까지는 위원회와 이사회 완료<br>한국, 직전 아시아선수권 노 골드<br>선수단 규모도 아시아 공동 11위<br>아시안게임 파견 당위성 설득력↓<br>연맹&총협회, 둘 다 탈락한다면?<br>5월 최종예선…남은 시간도 촉박</div><br><br>종합격투기(MMA)는 2025년 2월 제93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회에서 2026년 9월19일 개막하는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추가됐다.<br><br>2026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는 ▲남자 현대 60㎏ 71㎏ ▲남자 전통 65㎏ 77㎏ ▲여자 현대 54㎏ ▲여자 전통 60㎏ 등 여섯 체급으로 나뉘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이나에 스포츠센터(3441석 규모)에서 치러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1_20260204001613544.png" alt="" /><em class="img_desc"> 2026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는 ▲남자 현대 60㎏ 71㎏ ▲남자 전통 65㎏ 77㎏ ▲여자 현대 54㎏ ▲여자 전통 60㎏ 등 6체급으로 나뉘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이나에 스포츠센터(3441석 규모)에서 열린다. 사진=제20회 하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2_20260204001614506.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프로그램 일본 아이치-나고야 여름경기대회 추가 등을 담은 제93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회 결정문 1페이지. 사진=OCA 공식 문서 PDF</em></span>모든 MMA 종목 참가 선수는 △마우스가드 △4온스(0.11㎏) 이상 글러브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한다. 남자는 낭심보호대가 추가된다. 전통 MMA는 도복을 입는다. 도복 잡아 던지기 및 옷깃을 이용한 조르기 기술도 구사할 수 있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월2일 제1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자체 정기 종합감사 실시 계획을 접수했지만, 종합격투기 관련 심의는 없었다.<br><br>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2년 12월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를 아시아경기연맹(AF)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대한MMA연맹(회장 전재원)은 2022년 9월21일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인정단체로 가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3_20260204001614544.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는 아시아경기연맹 91개 회원 종목 중 하나다. 사진=OC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4_20260204001614589.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MMA연맹 로고</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5_20260204001614621.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MMA총협회 로고</em></span>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는 2025년 1월 대한MMA연맹에서 분리됐다. 2026년 1월 제3회 AMMA 챔피언십 기간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준회원으로 승격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025년 9월 대한MMA연맹 및 대한MMA총협회가 회원 종목단체 가입을 신청하자 11월 대국민 사전 공개 검증을 했다. 이를 보고받은 가입등급심의위원회가 의결하면 대상 종목 대한체육회 이사회 심의로 넘어간다.<br><br>2025년 12월 대한체육회 가입등급심의위원회가 열렸으나 MK스포츠 취재 결과 기존 회원 종목단체 등급 심의 때문이다. 종합격투기 등 신규 요청 관련으로는 아직 위원회 개최 일정도 잡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6_20260204001614660.png" alt="" /><em class="img_desc"> 제12차 이사회 유승민 회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7_20260204001614711.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체육회</em></span>이사회가 2026년 2월 이미 열렸으니 바로 날짜를 잡기도 어렵다. ▲23일(한국시간)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폐막 ▲27일 정기대의원총회 등 대한체육회 남은 일정의 중요성만 봐도 그렇다.<br><br>규정상 2025년 9월 회원 종목단체 가입 신청 결과는 2026년 3월까지 대한MMA연맹 및 대한MMA총협회에 통보해야 한다. 대한체육회 종목육성부는 MK스포츠 질문을 받자 “지켜야 하는 일정을 어기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는 “제3회 AMMA 챔피언십이 2026년 하계아시안게임 및 실내무도아시안게임 1차 예선을 겸했습니다. 두 대회의 최종 예선은 5월 열릴 예정입니다”라며 발표했다. 제6회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유치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8_20260204001614759.png" alt="" /><em class="img_desc">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은 1월 9~11일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 비디오 플랫폼 ‘유튜브’ ▲글로벌 넘버원 SNS ‘페이스북’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차이나모바일 콘텐츠 자회사 ‘미구’ ▲중국중앙국영미디어그룹 CMG가 후원했다. 사진=AMMA</em></span>대한체육회 가입등급심의위원회 및 이사회가 대한MMA연맹과 대한MMA총협회 중 하나를 반드시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준을 유의미하게 더 충족하는 회원 종목단체가 없다고 심의하거나 ▲하계아시안게임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의결할 가능성도 있다.<br><br>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대한MMA연맹과 대한MMA총협회를 통틀어 8명이 2026년 1월 제3회 AMMA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중국 23명 ▲이란 20명 ▲카자흐스탄 19명 ▲인도 14명 ▲몽골 14명 ▲우즈베키스탄 13명 ▲인도네시아 11명 ▲대만 11명 ▲태국 10명 ▲베트남 9명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공동 11위 규모의 선수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09_20260204001614848.png" alt="" /><em class="img_desc">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는 2026년 1월 9~11일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열렸다. 사진=AMMA</em></span>대한체육회가 직전 대륙대회 금메달도 없고 저변이 넓지도 않은 종합격투기 국가대표를 2026아시안게임에 보낼 필요성을 얼마나 크게 느낄지는 미지수다.<br><br>가입등급심의위원회가 대한MMA연맹과 대한MMA총협회의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의견을 모으면 대한체육회 이사회는 통합을 종용하거나 제3의 단체 조직을 권유할 수 있긴 하다. 다만 AMMA가 예고한 5월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일정을 맞추기는 더욱 촉박해진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제3회 AMMA 챔피언십 선수단 규모</div></strong>* 2026년 아시안게임 1차 예선 성격<br><br>* 하계아시안게임 최종예선 5월 예정<br><br>1위 중국 23명<br><br>2위 이란 20명<br><br>3위 카자흐스탄 19명<br><br>4위 인도 14명<br><br>4위 몽골 14명<br><br>6위 우즈베키스탄 13명<br><br>7위 인도네시아 11명<br><br>7위 대만 11명<br><br>9위 태국 10명<br><br>10위 베트남 9명<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10_20260204001614909.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MMA총협회 김민건이 2026년 1월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선수권대회 남자 현대 65㎏ 은메달리스트로서 시상자들의 셀카 촬영을 주도하고 있다. 종합격투기는 9월 20~22일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사진=AMMA</em></span><b>11위 대한민국 8명</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694_011_20260204001614956.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MMA총협회 최은석이 2026년 1월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선수권대회 남자 현대 71㎏ 동메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격투기는 9월 20~22일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사진=AMMA</em></span>11위 사우디아라비아 8명<br><br>13위 키르기스스탄 7명<br><br>14위 타지키스탄 6명<br><br>15위 캄보디아 5명<br><br>15위 요르단 5명<br><br>17위 홍콩 7명<br><br>17위 말레이시아 3명<br><br>19위 싱가포르 1명<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기록보다 추억… 3·1절 건강달리기 가족·동료·크루 ‘동반 완주’ 늘었다 02-04 다음 ‘68세’ 심형래, 여자 흔적 하나 없는 독거 공간 최초 공개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