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사 포함 빙상 대표팀 밀라노서 현지 적응 '구슬땀' 작성일 02-04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대헌·김준호 등 훈련 열중<br>전 종목 포디움 진입 여부 주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4/0000164939_001_20260204000937552.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정재원(오른쪽 두번째)과 박지우(왼쪽 두 번째)가 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강원 전사가 대거 발탁된 우리나라 스케이터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목전에 두고 현지 적응에 한창이다.<br><br>한국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빙상 종목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 지난달 31일(한국 시간)부터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와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각각 현지 적응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br><br>강원 전사는 쇼트트랙의 황대헌(강원도청)이 남자 500m와 1000m, 1500m, 계주와 혼성 계주, 심석희(서울시청·강릉 출신)가 여자 계주에 출전한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준호(강원도청)가 남자 500m, 정재원(강원도청)이 남자 매스스타트, 박지우(강원도청)가 여자 1500m와 매스스타트에 나선다.<br><br>쇼트트랙은 태극전사들의 대표적인 메달밭인 만큼 전 종목에서 포디움 진입이 기대된다. 황대헌은 멀티 메달을 넘어 다관왕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선수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강세 종목인 매스스타트에서 남녀 동반 입상 가능성이 충분하다.<br><br>심석희는 "떨리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공존하지만 차분하게 준비하겠다. 후회 없이 임해보겠다"고 말했다.<br><br>정재원도 "올림픽 메달 자체로 영광이지만 두 번 연속 은메달을 딴 만큼 이번에는 금메달을 따고 싶다. 욕심이 생긴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밀라노 #현지 #적응 #빙상 #강원전사<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서 해답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체육 도약" 02-04 다음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타협, 그리고 평화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