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당장 해"...'UFC 전설' 맥그리거, '복귀전 확정' 짓나→'차세대 타격가' 루피, "코너가 직접 내 이름 언급" 작성일 02-04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5_001_20260204000511182.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5_002_2026020400051123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와 마우리시오 루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br><br>루피는 최근 UFC 라이트급에서 폭발적인 타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이터 중 한 명이다.<br><br>그는 2024년 5월 UFC 301에서 제이미 멀라키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거머쥐었다. 이어진 하메스 욘톱과의 맞대결(UFC 309)에서도 압도적인 타격 우위를 앞세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비록 지난해 9월 열린 UFN 258에서 베누아 생드니에게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그라운드에서의 약점을 노출하기도 했지만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5에서 강력한 타격으로 라파엘 피지에프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5_003_20260204000511270.png" alt="" /></span></div><br><br>이 같은 퍼포먼스에 팬들 사이에서는 루피를 두고 'UFC 역사상 최고의 타격가'로 평가받았던 맥그리거의 후계자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br><br>이러한 상황 속, 루피가 직접 맥그리거를 콜아웃해 화제를 모았다.<br><br>루피는 피지에프를 쓰러뜨린 직후 다니엘 코미어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헌터 캠벨 CBO를 향해 "나를 백악관 카드에 올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맥그리거와 붙게 해달라"고 요구했다.<br><br>이어 "확실히 말하겠다. 내가 원하는 건 맥그리거다. 마이클 챈들러 대 맥그리거보다 내가 훨씬 더 나은 매치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5_004_20260204000511319.jpg" alt="" /></span></div><br><br>한 시대를 풍미한 맥그리거는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 도중 발목 골절로 TKO 패배를 당한 이후 현재까지 옥타곤을 떠난 상태다.<br><br>다만 이후 오는 6월 미국 백악관 이벤트 참가를 목표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화이트 회장 역시 지난달 '더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해 "맥그리거와 나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문자로도 자주 연락한다"며 "그는 분명 백악관 경기의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br><br>루피는 이러한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에 진심이었다. 그는 3일 브라질 기자 라에르치 비아나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의 경기는 먼 꿈처럼 보였지만, 그가 원하는 상대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우리 귀에도 들어왔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35_005_20260204000511364.png" alt="" /></span></div><br><br>그의 설명에 따르면 맥그리거 역시 루피와의 맞대결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루피는 "맥그리거가 직접 내 이름을 언급했다고 들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스트라이커 둘의 대결이 훨씬 더 잘 팔릴 것'이라 했다"며 "여러 패배를 겪은 선수와 싸우기보다 팬들을 열광시킬 상대를 원한다는 취지였다"고 얘기했다. <br><br>그러면서 루피는 "그 이야기를 듣고 '와우'라고 생각했다. 바로 '100%다. 당장 하자'고 답했다. 실제 논의 과정에서 내 이름이 언급됐다고 들었다"고 강조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MA 팩, 블러디엘보우<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큰일 났다! 전세계 사람들 몰려드는데, 선수 2명 코로나 확진!…이탈리아 유럽의 팬데믹 시발점이었는데→네덜란드 빙속팀 "마스크 착용·악수 금지" [2026 밀라노] 02-04 다음 韓 쇼트트랙 초신성 해냈다! "황대헌 제친 17세 루키" 극찬…임종언, 올림픽 선정 '라이징 스타 10인'→"세계 최강 한국팀의 일원"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