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쿼드 악셀의 사나이' 말리닌 "대회 후 5회전 점프 도전" 작성일 02-03 8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아이스하키 전설' 오베치킨의 노란색 스케이트 끈 착용하고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PRU20260203015401009_P4_20260203231716731.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말리닌<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유력한 우승 후보인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올림픽을 마친 뒤 세계 최초로 5회전(퀸터플) 점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br><br> 말리닌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5회전 점프를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자신감이 생기면 향후 실전 대회에서도 시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br><br> 말리닌은 2022년 9월 세계 최초로 공식 대회에서 4바퀴 반을 도는 쿼드러플 악셀을 성공한 최정상급 선수다.<br><br> 쿼드러플 악셀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던 '미지의 영역'이었으나, 말리닌이 이를 최초로 정복했다.<br><br> 말리닌은 한발 더 나아가 5회전 점프까지 도전한다.<br><br> 그는 도전에 앞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 6일부터 열리는 팀 이벤트에 출전해 미국 대표팀의 2연패 달성에 힘을 보탠 뒤 개인전에서 왕좌 등극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br><br> 말리닌은 "올림픽 출전의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지만, 이를 감당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br><br> 한편 말리닌은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의 전설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이 선물한 노란색 스케이트 끈을 착용하고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다.<br><br> 오베치킨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 최다인 919골을 기록한 슈퍼스타로,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말리닌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br><br> 러시아 국적의 오베치킨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CE 하우스→윈터하우스' 미국, 선수단 지원 장소 명칭 변경[올림픽] 02-03 다음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은 배우 김연교, LEAD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