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하야타와 조 1위 경쟁 작성일 02-03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3/0001330005_001_202602032256154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비교적 무난한 대진을 받았습니다.<br> <br> 신유빈은 오늘 현지에서 진행된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하야타 히나(일본), 황유제(대만),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와 같은 예선 8조에 묶였습니다.<br> <br> 예선에선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네 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이며, 각 조 1, 2위가 본선 1회전(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립니다.<br> <br>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하야타(10위)보다 두 계단이 낮고 작년 8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여자 단식 32강에서 하야타에게 3대 0으로 완패한 아픔이 남아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신유빈은 황유제(93위), 아카셰바(132위)보다는 세계랭킹이 한참 높아 하야타와 조 1위를 다툴 전망입니다.<br> <br> 신유빈은 작년 아시안컵 때는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에게 3대 1로 지면서 조 2위로 예선 관문을 통과해 왕이디(중국)에게 3대 2로 져 16강 탈락했습니다.<br> <br> 여자 단식에 함께 나서는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예선 6조에서 하리모토와 조 1위 자리를 다툴 전망입니다.<br> <br> 또 한국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은 일본의 하리모토 시노즈카, 아이작 퀘크(싱가포르), 콴만호(홍콩)와 두 장의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룹니다.<br> <br> 중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부 세계랭킹 1위 왕추친과 쑨잉사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출전시켰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국가별로 4명까지 참가할 수 있지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태극마크를 확보한 장우진과 신유빈, 김나영 등 3명만 파견했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올림픽 홈페이지 선정 '라이징 스타 10인' 02-03 다음 박정민 대표, 유재석 두 손 꼭 잡았다 "'유퀴즈' 후 출판사 홍보 제대로"('틈만나면')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