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전자파, 발암 연관성 없어”…동물실험 통해 과학적 규명 작성일 02-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일본 연구팀과 공동 실험 수행...2년 간 수컷쥐 대상 실험 결과<br>900㎒ CDMA 전자파 노출 후 유의미한 변화 없어..뇌·심장종양 관련성 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jydETs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d626994332baece4c12a592632cc9c2585cc4d778ac073f997254274f0cd3" dmcf-pid="WVemfnrN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는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에 따른 발암 연관성이 없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221419658yyob.jpg" data-org-width="640" dmcf-mid="pLRBOXqF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221419658yy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는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에 따른 발암 연관성이 없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9737767c64ea16ddbc48b680b1090f749963b4b6f727106a38ca325606adf6" dmcf-pid="Yfds4LmjCf" dmcf-ptype="general"><br>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이 발암 가능성과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p> <p contents-hash="3f864489793fd12af457ed2f9afeea5266b7ff83bb0ff1d75efc852c77e53ade" dmcf-pid="G4JO8osAhV"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기술연구원(ETRI)은 일본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대규모 동물실험 결과, 전자파 노출과 놔종양 및 심장 종양 발생 간 유의미한 관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e99fa7ecf65db8a74868e299a420f2346bb17a0eb35ddb4801a7dc48d9f8fec" dmcf-pid="H8iI6gOcv2"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휴대전화 전자파 인체 안전기준의 근거가 된 노출 강도에서 발암성 여부를 확인하고, 2018년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독성연구프로그램(NTP)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전자파에 평생 노출된 수컷 쥐의 뇌, 심장, 부신 종양이 증가한 결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05d3c48b88a49ca1a8dc7789f75e0261c3d52e818f693060a6b15b0970b7e7e1" dmcf-pid="X6nCPaIkh9" dmcf-ptype="general">한일 연구팀은 동일한 실험동물, 사료, 장비, 전자파 노출 환경 등 통일된 조건에서 2년 간 동물실험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221eb23bee6858096a94c6edbb10252890d00950efbb7a14e1d7aa268e86c604" dmcf-pid="ZPLhQNCESK" dmcf-ptype="general">실험은 △RF 전자파 노출군 △허위 노출군 △케이지(Cage) 대조군 등 3개 그룹에 각각 수컷 쥐 70마리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부터 출생 후 전 주기(104주) 동안 인체 안전기준 설정에 근거가 된 노출 수준으로 전자파를 노출했다.</p> <p contents-hash="3c7d069b6fe924b9d7412e37b15208a7e50dd20c1408b5f2101c910a69cfc227" dmcf-pid="5QolxjhDvb" dmcf-ptype="general">그 결과, 전자파 노출에 따른 체온·체중·사료 섭취량 변화는 한일 양국에서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34d1e8f1870df7f799326476395d0077e8fc6d0c3433630258740bf91c24d9f" dmcf-pid="1xgSMAlwyB" dmcf-ptype="general">종양 발생 분석에서 한국은 모든 실험군의 종양 발생률이 자연 발생 범위에 해당했으며 심장·뇌·부신 등 주요 장기에서 전자파 노출군과 허위 노출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p> <p contents-hash="d7d5caf5c4337d991dcf27927a7c0480d61ddbb6d4e6090b47e677ad990998bd" dmcf-pid="tMavRcSrWq" dmcf-ptype="general">일본 실험에서도 종양 발생률과 발생 시점에 실험군 간의 차이가 없었고, 주요 표적 장기 종양 발생률은 낮았다.</p> <p contents-hash="000ed987e05a4efb9f10c6273faee31937d8f138036b29e787bd9a899fe7d2df" dmcf-pid="FRNTekvmhz" dmcf-ptype="general">양국 모두에서 CDMA 휴대전화 전자파의 장기노출과 뇌·심장 및 부신 종양 발생 간의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p> <p contents-hash="435c26bd3045e01278af0cedb9d2aaa3ce7e9e45b0ddb5744eb7ff2f99ffea1e" dmcf-pid="3ejydETsy7" dmcf-ptype="general">연구 책임자인 안영환 아주대 의대 신경외과 교수는 “인체 보호 기준의 근거가 되는 노출 수준에서 NTP가 보고한 종양 증가 결과가 재현되지 않았다”며 “휴대전화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dedcdf92927bfb3a64aea476f12d7a3a76f4a61f8165c85c409d89f957b56c" dmcf-pid="0dAWJDyOWu" dmcf-ptype="general">병리학적 분석을 총괄한 김용범 KIT 책임연구원은 “병리학적 평가가 양국 전문가의 상호 검증과 국제 제3자 동료평가를 거쳐 객관성을 확보했다”며 “전자파 노출과 발암성 간 뚜렷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687ad11771dcebb32f0a9fa131f7401eb3c47f9374da3328e79a909be9c6ab" dmcf-pid="pz8AqxjJyU" dmcf-ptype="general">문정익 ETRI 전파환경감시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국제 공동 동물실험의 표준 프로토콜 제시와 국가 간 실험 데이터 통합·분석 기반 마련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4G·5G가 공존하는 복합 전파환경에서도 발암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후속 대규모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7809fba94edaac69f0ee99f99de2a9ca25989ee3815415aadf4fe255a6a423" dmcf-pid="Uq6cBMAiSp" dmcf-ptype="general">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독성 과학’ 지난 12일·16일에 나눠 발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99a72361ac8fb5102040fa981d4cc902c7bde3bea4b408c7727124353b9d7" dmcf-pid="uBPkbRcn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는 일본 연구팀과 공동으로 휴대전화 전자파와 발암 간 연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221420945kuku.jpg" data-org-width="640" dmcf-mid="UtZO8osA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221420945ku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는 일본 연구팀과 공동으로 휴대전화 전자파와 발암 간 연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0d3a2c2477acb45f92a47288e1412d5a0eeceb19eb681a659f593f2aa52457" dmcf-pid="7bQEKekLS3"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근 이름만 나오면 이슈…파주 식당 '폐업설' 해프닝 [MD이슈] 02-03 다음 '개막 D-3' 밀라노, 레드존 발령…경찰 2000명 추가 배치[올림픽]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