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컬링은 '영미~' 가고 '5G' 시대 ③경찰 꿈꾸다 '우여곡절' 태극마크 단 막내 김민지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03 36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동계올림픽 <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저 그냥 컬링 그만두고 공부할래요." 올림픽 좌절만 두 번. 마음을 접고 어릴 적 꿈이었던 경찰이 되려 했던 스물넷 청춘. 하지만 운명은 그녀를 다시 차가운 빙판 위로 불렀습니다. 해설위원에서 다시 선수로, 그리고 이제는 당당한 '팀 5G'의 막내로 밀라노에 선 김민지 선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그녀의 '우여곡절' 성장기를 [지금올림픽]에서 소개합니다. </div><br> [김민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경기도청 막내이자 아기 호랑이 김민지입니다 (앙~)"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br><br>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5G'의 막내 김민지! <br><br>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 <br><br> 어릴 적 꿈은 경찰관 <br><br> 중학생 김민지에게 불쑥 날아든 컬링 감독 겸 체육 선생님의 '러브콜' <br><br> 경찰관이 꿈이었기 때문일까? 순순히 시작하지는 않았다 <br><br> [김민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처음에는 안 하겠다고 그랬는데… 진짜 반 학기 내내 선생님이 계속하자고 그러셔서…" <br><br> 선생님의 선구안이 아니었다면, 우린 김민지를 '김 순경'님이라 부를 뻔했다. <br><br> 그러나 김민지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br><br> [김민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생각해보면 옛날 고등학생 시절에도 결승까지 가서 떨어지고…" <br><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발전에서 준우승 <br><br> '팀 킴'에 져 올림픽 무대 '불발' <br><br> [김민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21년도에도 믹스더블(남녀 혼성)로 대표가 됐는데도 올림픽 Q대회(예선대회)에서 떨어지고…" <br><br>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호주에 패배하며 올림픽 무대 '또 불발' <br><br>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빙상이 아닌 중계석에서 올림픽 간접 경험 <br><br> [김민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그때 좀 힘들긴 했는데 해설로 좋은 기회가 와서 오히려 해설하니까 전 마음이 조금 더 편하게…” <br><br> 하지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온다 <br><br> 2022년 3월 기존 소속팀 '춘천시청'과 계약만료 <br><br> 어릴 적 꿈을 이루고자 경찰 시험 준비 <br><br> 은퇴 결심한 김민지를 빙판으로 데려오기 위해 손 내민 팀 '경기도청' <br><br> "민지야, 같이 올림픽 가자." <br><br> 2022년 4월 경기도청의 막내로 합류한 김민지 '팀 5G' 결성! <br><br> [설예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어, 어벤져스인가?" <br><br> 정말로 어벤져스 급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 <br><br> 2024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 <br><br> 2024 세계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br>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br><br> 이제 남은 건 코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br><br> [김민지/컬링 여자 국가대표] <br> "운동선수를 하면서 올림픽은 꼭 한번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진짜 컸는데 그걸 이룰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br><br> 삼고초려 끝 국가대표 꿈 이룬 김민지 <br><br> 한국 최초 올림픽 컬링 금메달의 꿈은 5'G' 막내 김민지가 한 번에 이루'지'~ <br><br> 취재 | 인턴기자 임민규 <br> 출처 JTBC '영웅의 영웅' <br></div> 관련자료 이전 고두심표 비빔밥에 외국인도 '엄지 척'→STAYC 시은, 일일 알바생 합류 ('호텔 도깨비') 02-03 다음 "투터치 했어요"…양심고백 스페인 당구 선수의 스포츠맨십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