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썰매 타고 올림픽 나선 자메이카…'통가맨'은 오륜기 기수로 작성일 02-0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3/2026020390311_thumb_095425_2026020321562496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2/03/2026020390311.html<br><br>[앵커]<br>동계올림픽 하면 눈과 얼음에 익숙한 유럽 선수들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지만 이번 밀라노 올림픽엔 눈을 보기 힘든 나라에서 온 선수들도 많습니다. 특히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은 한국 썰매를 타고 도전합니다.<br><br>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기더니 폭발적으로 질주합니다.<br><br>'육상 강국'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선수들로, 100미터 최고 기록이 9초대로 한국 육상 선수들보다 빠릅니다.<br><br>트레이시<br>"육상을 오래 했고, 아직도 하고 있어요. 전향한 이유도 영화 '쿨러닝'에 영감을 받아섭니다."<br><br>우리 선수들은 자메이카 선수들의 달리기 기술을 배웠고, 보답으로 썰매를 선물했습니다.<br><br>자메이카 선수들은 그 썰매로 석 달 전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평창올림픽 은메달 당시 바로 그 썰매입니다.<br><br>석영진<br>"너무 잘해줘서 오히려 고마운 마음도 있었는데 또 너무 잘해서 그 썰매를 다시 뺏어오고 싶다는 마음도"<br><br>남반구의 끝, 남아공에선 처음으로 올림픽 스키 선수를 배출했습니다.<br><br>라라<br>"너무 기대되고, 훈련 빼고는 아무 것도 안 해요. 1년에 180일은 스키를 탑니다"<br><br>브라질 최초 알파인스키 월드컵 우승자인 루카스 피녜이루는 밀라노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br><br>피녜이루<br>"사실, 저도 브라질을 대표한답니다. 놀라운 순간이죠"<br><br>이미 유명인이 된 남태평양 통가 출신, 일명 '통가맨' 타우파토푸아는 개막식 오륜기 기수로 나섭니다.<br><br>여름엔 태권도로, 겨울엔 스키로 세 차례나 올림픽 무대를 밟았는데 이번에도 시원하게 웃도리를 벗을지 관심입니다.<br><br>나라와 기후와 관계없이 올림픽은 전세계의 축제입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故서희원 사망 1년 후에도 묘소 지켜 "비와도 와야해"('셀럽병사') 02-03 다음 조인성, 차태현 이은 '유재석 속 뒤집개' 등극.."압구정 반이 형 소유" 폭로[틈만나면]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