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 신진서한테는 어림없지…이제는 신진서의 시간 작성일 02-0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농심배 바둑 최후 1인…4일부터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3/0003614193_001_20260203213416032.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진서의 시간’이 다가왔다.<br><br>신진서 9단이 4일 중국 선전시 힐튼 선전 푸톈 호텔에서 열리는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2국에 출격한다. 3일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과 딩하오 9단의 경기에서 이야마 9단이 301수 흑 불계승을 거두며 신 9단은 우선 일본 기사와 대국을 먼저 펼친다.<br><br><!-- MobileAdNew center -->일본은 현재 2명의 기사가 남아 가장 유리하다. 2006년 제7회 대회 이후 30여년간 트로피를 들지 못했지만 우승에 대한 꿈을 부풀리고 있다. 중국은 왕싱하오 9단만 남아 있다.<br><br>신 9단이 12국에서 패배한다면 한국은 짐을 싸고 돌아와야 한다. 그러나 신 9단은 앞서 한국의 농심배 5연패를 홀로 이끈 만큼 기대가 크다. 어차피 농심배를 우승하려면 신 9단을 넘어야 하는데 그간에는 신 9단을 넘을 수 있는 기사가 없었다.<br><br>당장 4일 상대하는 이야마 9단과는 상대전적이 3전 전승이라 분위기가 좋다. 이 가운데 2승이 농심배에서 거뒀다. 신 9단이 이야마 9단을 상대로 또 이긴다면 본인이 보유한 농심배 역대 최다인 18연승에서 기록을 추가하게 된다.<br><br>이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8국은 중국의 류사오광 9단이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을 꺾고 귀중한 승점을 획득했다. 류사오광 9단의 승리로 중국은 두 명의 주자가 남아 마지막 선수만을 보유한 한국과 일본에 비해 유리한 상황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한국의 주장 유창혁 9단은 4일 류사오광 9단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상대전적에서는 유 9단이 4전 4승으로 앞선다. 초대 대회 우승을 이뤘던 유 9단이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할지 주목된다.<br><br>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 3연승부터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적립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br><br>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억 8000만원이다. 본선 3연승 시 500만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500만원이 추가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사장 험담·반란 모의까지…‘AI비서’ 직접 만들어보니 02-03 다음 '우승 대신 양심' 산체스, "발 뻗고 자고 싶었어요"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