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이어가는 희망…암도 이겨냅니다 작성일 02-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생로병사의 비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amp4Lxyy"> <p contents-hash="123dc420465aba1fc949df7c0e59f418197135af21d603f195a5b36651036d78" dmcf-pid="qaq6rYu5hT"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각자의 속도로 완치를 향해 달리는 암 환자들의 레이스를 조명한다. 이들의 달리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생존의 희망이 움튼다.</p> <p contents-hash="ef9d4e96347e281ded546d4f613fe6dc9ee8c6f7cb3d61bf49f4f87b7fb08d85" dmcf-pid="BNBPmG71vv" dmcf-ptype="general">박현준씨(41)는 ‘오뚝이 마라토너’다. 암 투병 생활을 하던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달리기였다. 2022년 대장암 선고를 받은 그는 2023년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d30220022ce36227b9ac627a9e5cac76f2d3a1dbaf6ded4d2567933f187b9c08" dmcf-pid="bjbQsHztCS" dmcf-ptype="general">직장암을 앓은 이광성씨(37)는 달리기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웠다. 그는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다시 항암 치료를 받게 됐지만, 달리기로 다진 체력으로 암에 맞서 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e3823d4f33a9eba5ba20c59d06c799372716cb5ac9c2e8982c776c0405ca2c40" dmcf-pid="KAKxOXqFWl"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로 열린 암 환자들의 달리기 대회 ‘온코런’ 현장도 찾는다. 투병 중인 환자뿐만 아니라 치료가 끝난 사람, 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위암 4기 진단을 받은 김별씨(36)는 오르막길이 포함돼 건강한 사람도 완주가 어려운 5㎞ 구간에 도전했다. 그는 최근 새로운 임상 연구에 참여하며 암 크기가 줄어들었다. ‘슬로 조깅’으로 체력을 유지해왔다고 한다. 오후 10시 방송.</p> <p contents-hash="3df1b64574ea4a090ced8ab7c8a68ac3e8ed0c3b651328f6a10dc82427640a47" dmcf-pid="9c9MIZB3yh"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능력 있는 게 더 힘들어”, ‘비티파크’서 드러낸 ‘초능력’ 02-03 다음 2026년 02월 04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