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유학 중인 둘째 子 건강 악화에 급히 미국行 "밥 못 먹어서 몸 안 좋아"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8M9dEo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627bbbd9b5a6557abb88f0b487a03b92a6fa976a99c7a4afcad3f7509fdd43" dmcf-pid="yKSYOXqF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Chosun/20260203203828610wkpo.jpg" data-org-width="650" dmcf-mid="6YW47Pae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Chosun/20260203203828610wk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452ddc3dcb4e4feb90d7e39d5279f10fd89173eae5143a04d8aa6c6a9ddb2d" dmcf-pid="W9vGIZB3F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연수가 미국 유학 중인 아들을 돌보기 위해 직접 미국으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bb24c11bd39e86fed6f72fe46b0caba988c7a1405ce891fba0e51c6828f1bca" dmcf-pid="Y2THC5b03y" dmcf-ptype="general">3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Ep. 38 미국 집 일상 / 집안일하러 미국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ca1860b8d2721ccca4a40636fa2eecb878153251fddc029e39fee2065770e7e" dmcf-pid="GVyXh1KpFT"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오연수는 "며칠 전 밤 비행기로 미국에 왔다. 둘째 아들이 밥을 통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6241b719ca12ea051e77a45b5a41194269c638d0eec9fcc9708fa59c0b525a" dmcf-pid="HNBVU8oMuv" dmcf-ptype="general">유학 중인 아들의 건강이 걱정돼 미국에 도착한 오연수는 요리 흔적이 전혀 없는 집을 둘러보며 "가스레인지를 보니 한 번도 요리를 안 한 것 같다. 냉장고도 텅 비어 있고 직접 해 먹지 않고 매번 사 와서 먹었나 보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들의 냉장고를 채워주기 위해 근처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본 뒤, 직접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들을 만들어 냉장고를 가득 채우며 엄마의 정성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f7e0c175cd59fd7fe5b0178007fc7d196508c18893f92b22ca6a5a1f5b3911" dmcf-pid="Xjbfu6gRuS" dmcf-ptype="general">오연수는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홀로 운동에 나섰다. 그는 "한국에 있을 때는 운동을 계속했는데 미국에 오니까 근육이 빠지는 게 느껴진다. 근육을 쌓기는 어려워도 빠지는 건 금방"이라며 "그래서 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천국의 계단도 올랐다"며 건강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dcf973827ae2fcfa4bd1ea7cd9ee1d7ee37c911fd8a01ab084f0bf0375b59" dmcf-pid="ZAK47Pae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Chosun/20260203203828798xnbz.jpg" data-org-width="540" dmcf-mid="PUCTrYu5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Chosun/20260203203828798xn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731fcc949144796a22eea18d2de011a48731d7c155f0f8b73fab2a893fbde6" dmcf-pid="5c98zQNduh" dmcf-ptype="general"> 이후 지인과 만나 식사를 즐긴 뒤 상점 구경에 나선 오연수는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은 내 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을 더 가질지가 아니라 무엇을 놓을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관계는 더 이상 유지하지 않게 된다는 것, 젊어 보이려는 욕망보다 진짜 나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는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이 원하는 모습보다 내가 편안한 모습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 성공보다 평온이 더 어렵고 값지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8c8331d984310b707c990dd036b306f4a17ebe006c0ff3e76bcaa522036e00d" dmcf-pid="1k26qxjJUC" dmcf-ptype="general">상점을 둘러보던 그는 "환율도 너무 오르고 물가도 많이 올라서 이번엔 아무것도 사지 않고 돌아가기로 목표를 세웠다. 구경만 해보려고 한다"며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205295ee2befecb472ec5c3a79e809cd1baf6f7fdf6b63eaed7aec85c3e9e930" dmcf-pid="tEVPBMAipI" dmcf-ptype="general">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서희원 동생' 서희제, 형부 구준엽에 깊은 감사 "순수한 마음으로 언니 지켜줘" 02-03 다음 이낙준 "故서희원 급성폐렴 악화 급사…그럴만한 이유 있었다" ('셀럽병사')[순간포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