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휴식' 여자 배드민턴, 싱가포르 완파…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승 작성일 02-0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 대승…5일 대만과 2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3/NISI20260203_0021149219_web_20260203180904_20260203203820258.jpg" alt="" /><em class="img_desc">[칭다오=신화/뉴시스]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 김혜정(왼쪽), 공희용. 2026.02.03.</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br><br>한국은 3일(한국 시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대회 여자 단체 조별리그 Z조 1차전에서 세트 점수 5-0 완승을 거뒀다.<br><br>1게임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 2게임 복식에서 공희용(전북은행)-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승리했고, 박가은(김천시청)이 3게임 단식을 잡으며 한국 승리가 확정됐다.<br><br>뒤이어 이연우(삼성생명)-이서진(인천국제공항) 조, 김민지(삼성생명)가 각각 4게임 복식과 5게임 단식을 따내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br><br>한국은 오는 5일 오후 12시 대만과 Z조 2차전을 벌인다.<br><br>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남자부 12개국과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br><br>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혼합해 5전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리며,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정상을 다툰다.<br><br>여자부는 두 차례 준우승(2020년, 2022년), 남자부는 네 차례 준결승(2016년, 2018년, 2020년, 2022년)이 최고 성적이다.<br><br>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에 오르면 4월 덴마크에서 열릴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br><br>한편 B조에 포함된 남자 대표팀은 홍콩(4일 오후 6시)과 대만(5일 오후 6시)을 차례로 상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02-03 다음 美, 'ICE' 표현 논란에 올림픽 지원처 명칭 변경[2026 동계올림픽]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