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CE' 표현 논란에 올림픽 지원처 명칭 변경[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스 하우스'를 '원터 하우스'로 바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3/NISI20260203_0021149347_web_20260203201111_2026020320422196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선수촌에 오륜기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2026.02.03. park7691@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차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꼐올림픽 미국 대표팀 선수단 지원 장소 명칭을 변경했다.<br><br>영국 매체 더선 등 복수의 외신은 3일(현지 시간) "USOPC가 올해 동계올림픽 미국대표팀 선수단 지원 장소 명칭을 아이스 하우스(Ice House)에서 원터 하우스(Winter House)로 바꿨다"고 보도했다.<br><br>이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United State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ICE)에 관한 항의 시위에 따른 조처다.<br><br>USOPC는 밀라노 중심부 한 호텔을 올림픽 출전 선수들과 가족들이 지낼 장소로 마련한 뒤 아이스 하우스로 명명했다.<br><br>그러나 최근 여론이 악화하자 이름을 원터 하우스로 바꾸기로 했다.<br><br>미국 선수들도 USOPC의 조처를 환영하는 분위기다.<br><br>미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대표 앰버 글렌은 "현명한 결정"이라며 "ICE라는 용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br><br>CIE는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작전 중 미국 시민에게 총격을 가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br><br>여기에 이번 동계올림픽에 ICE 요원들이 배치될 거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한 반발을 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휴식' 여자 배드민턴, 싱가포르 완파…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승 02-03 다음 ‘예비 G.O.A.T.’ 알카라스, 올해 목표는?→‘캘린더 그랜드 슬램’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