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 IOC 선정 ‘라이징 스타 10인’ 작성일 02-0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3/0003956922_001_2026020320360802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이 지난 1월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신년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19·고양시청)이 올림픽 홈페이지가 꼽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br><br>IOC는 2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동계 올림픽을 빛낼 10명의 신예 선수”를 발표하며 임종언을 포함한 전 세계 10인의 유망주를 소개했다. 이번 명단에서 한국 선수로는 임종언이 유일하다.<br><br>IOC는 임종언을 “한국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소개하며,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을 꺾고 선발전 정상에 오른 괴물 신예”라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3/0003956922_002_2026020320360807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뉴스1</em></span><br> 임종언은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총점 102점을 기록, 황대헌과 박지원 등을 제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후 2025-2026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 데뷔해, 10월 몬트리올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따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는 1000m 우승을 추가하며, 시니어 무대 첫 시즌 만에 1000m 종합 4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3/0003956922_003_20260203203608140.jpg" alt="" /><em class="img_desc">IOC가 픽한 라이징 스타 임종언. /IOC</em></span><br> 임종언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남자 쇼트트랙 1000m, 1500m에 출전해 개인 종목 메달에 도전한다.<br><br>이밖에 미국 남자 스노보드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와 올리버 마틴, 영국 여자 스노보드 미아 브룩스, 캐나다 여자 스켈레톤 핼리 클라크,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 인드라 브라운, 슬로베니아 여자 스키 점프 니카 프레브츠, 스웨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에드빈 앙에르, 독일 여자 알파인스키 에마 아이허, 이탈리아 남자 아이스하키 다미안 클라라가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정호 KAIST 교수의 AI 전망① 짜증 비용이 부른 HBM 가격 상승 02-03 다음 개막 사흘 앞두고 '손님맞이 한창'…선수촌 직접 가보니[2026 동계올림픽]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