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겨 대표, 저작권 문제로 프로그램 전면 수정 '위기'[올림픽] 작성일 02-0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바테, 쇼트프로그램 '미니언즈' 사용 불가 통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3/0008751670_001_202602032001079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26)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음악 저작권 문제로 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할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br><br>사바테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쇼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려던 '미니언즈' 음악을 동계 저작권 문제로 동계 올림픽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br><br>사바테는 2025-26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사용해 왔다.<br><br>그는 연기할 때도 미니언즈 캐릭터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br><br>그런데 시즌 내내 아무런 문제가 없던 이 OST가 정작 올림픽 무대에서 저작권 문제에 휩싸인 것이다.<br><br>불과 지난달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도 '미니언즈' 프로그램으로 연기를 소화한 사바테로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br><br>사바테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이런 상황에 놓여 당혹스럽다"고 토로했다.<br><br>그러면서도 "이 도전에 정면으로 맞설 것이며,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문제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관련자료 이전 '미니언즈' 스페인 피겨 선수, 저작권에 발목 "불가능 통보"[2026 동계올림픽] 02-03 다음 '통가 근육맨'이 또? 올림픽 개회식 빛낼 별난 스타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