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를 믿는다"…2연속 은메달 정재원의 '금빛 출격' 작성일 02-03 49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두 차례의 올림픽에서 두 번의 은메달. 세번째 올림픽은 금메달부터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선수는 "경험해보지 못한 힘듦을 느꼈던, 지난 2주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br><br>밀라노에서 온누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br><br>[기자]<br><br>열 여섯 살에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팀추월 은메달을 따내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습니다.<br><br>우리 빙속의 최연소 메달리스트라는 기념비도 썼습니다.<br><br>4년 뒤, 베이징에선 매스스타트 은메달로 또 다시 시상대에 올랐던 정재원.<br><br>귀엽고 앙증맞다며 '뽀시래기'란 별명을 얻었던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만 이제는 장거리팀 맏형입니다.<br><br>[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저렇게 어렸던 친구(조승민)랑 같이 올림픽 나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중장거리 부분에서는 가장 나이도 많기도 하고 그런 게 조금 더 실감이 되게 만드는 사진.]<br><br>최대 28명이 한꺼번에 16바퀴를 달리는 동안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이 허용되는 매스스타트.<br><br>그만큼 강한 체격과 체력이 요구되는데 한국에서의 마지막 2주에 해냈던 훈련을 자랑하듯 꺼냈습니다.<br><br>[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경험해보지 못한 힘듦을 느낀 것 같다고 할 만큼 1월 말에 있었던 직전 2주를 통해서 너무 많은 훈련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br><br>6400m를 달리는 내내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는, 반복된 훈련을 이겨냈습니다.<br><br>이젠 그 땀을 믿고 있습니다.<br><br>[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2회 연속 은메달 따면서 항상 금메달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 때문에 (금메달) 욕심이 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br><br>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 이어 올 시즌 월드컵에서도 두 차례 은메달을 딴 정재원은 이번 대회에선, 더 높은 곳을 바라봅니다.<br><br>[영상취재 방극철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통가 근육맨'이 또? 올림픽 개회식 빛낼 별난 스타들 02-03 다음 윤하, 선공개곡 ‘계절범죄’ 발매 첫날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