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되게 신나"…올림픽 선수촌도 열기 '후끈' 작성일 02-03 42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지금 이 순간, 가장 기세가 오른 곳은 바로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재치있는 현수막으로 자신감을 표현했는데요, 밀라노 연결하겠습니다.<br><br>채승기 기자, 오늘 올림픽 선수촌이 공개됐다고요.<br><br>[기자]<br><br>네, 여기는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입니다.<br><br>개막까지 사흘 남았지만 이 곳은 이미 올림픽이 시작된 느낌입니다.<br><br>각국 선수단이 이미 선수촌에 들어와 있고,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나 문구를 내걸고 있는데요.<br><br>미국은 4층 높이의 거대한 배너를 준비했고, 중국은 판다 그림을 활용해 선수촌을 꾸몄습니다.<br><br>우리나라는 건물 창문에 '나 지금 되게 신나' '팀 코리아 폼 미쳤거든' 같은 재치있는 구호를 붙였습니다.<br><br>이 곳엔 각 나라 1500명이 선수와 임원들이 머물 예정입니다.<br><br data-pasted="true">[앵커]<br><br>네, 정말 문구가 재미있는데요. 선수들의 일상도 궁금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어딘가요.<br><br>[기자]<br><br>누구나에게 올림픽은 꿈의 무대죠.<br><br>선수촌 앞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 앞에서 사진을 찍는 선수들이 많았습니다.<br><br>최신 장비가 갖춰진 체육관도 선수들이 몰렸는데요.<br><br>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김준호 선수와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br><br>이밖에 선수들이 무료로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공간과 게임과 명상을 위한 공간도 눈에 띄었습니다.<br><br data-pasted="true">[앵커]<br><br>매번 인공지능이 어디에 도입되는지도 관심인데, 이번엔 어디에 활용됩니까.<br><br>[기자]<br><br>네. 선수촌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는 공간이기도 한데요.<br><br>인기 있는 문화 중 하나가 배지 교환입니다.<br><br>이번 선수촌에선 인공지능, AI가 중개자로 나서고 있는데요.<br><br>자신이 갖고 있는 배지를 플라스틱 공 안에 집어넣으면 AI로 작동하는 로봇팔이 무작위로 새로운 배지를 집어주는 방식입니다.<br><br>이렇게 선수촌 문화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br><br>[영상취재 홍승재 정철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강원, 체육 비전 발표…올해 1,300억 원 투입 02-03 다음 쇼트트랙 임종언, 밀라노 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 선정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