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신고, 제일 빨리 등산하면… 올림픽 금메달 작성일 02-03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키모' 2026 밀라노 올림픽 첫 정식 종목<br>2002년 스켈레톤 이후 24년 만의 새 종목<br>남녀 스프린트·혼성계주에 금메달 3개 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3/0000912602_001_2026020319011998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산악스키 '스키모'의 경기 장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em></span><br><br>'스키 마운티니어링', 줄여서 '스키모'로 불리는 산악스키 종목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인다. 동계 올림픽에 새 종목이 등장한 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당시 스켈레톤 이후 무려 24년 만이다.<br><br>'산악스키'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스키모는 스키를 착용하고 설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종목이다. 2020 로잔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등장하게 됐다.<br><br>이번 대회 스키모 종목에는 총 3개의 금메달(남녀 스프린트·혼성 계주)이 걸려 있다. 우선 스프린트 레이스는 스키 바닥에 미끄럼 방지용인 '스킨'을 붙이고 경사를 오른 후 정상에서 스킨을 떼어내고 설치된 기문을 통과하면서 슬로프를 하강하는 종목이다. 단 몇 초 만에 장비를 탈착하는 순발력과 섬세함이 요구된다.<br><br>레이스에 걸리는 시간은 경기마다 3분30초 정도로, 고도 차는 약 70m다.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총 6인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스프린트 금메달 후보로는 남자부에선 티보 안살메(프랑스)와 오리올 카르도나 콜(스페인)이, 여자부에선 에밀리 하롭(프랑스) 등이 꼽힌다. <br><br>혼성 계주는 남녀 한 명씩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코스를 두 번씩 완주하는 종목이다. 남녀 스프린트는 오는 19일, 혼성은 21일 발텔리나 지역의 보르미오에서 펼쳐진다.<br><br>아시아 최강자는 중국이다. 중국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3개 종목에서 9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다만 아직까지는 아시아와 유럽 국가 사이에 격차가 큰 편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3/0000912602_002_20260203190120005.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킬린, “MBC 해킹했다”... 침투 경로 “최신 웹 취약점” vs “VPN 탈취” 02-03 다음 탁구 이은혜, 태극마크 건 '벼랑 끝 대결'서 최효주에 승리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