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정동현 극동컵 제패…올림픽 앞두고 분위기 최고조 작성일 02-03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회전 우승…시즌 3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3/0000164823_001_20260203175507343.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 정동현. 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em></span></div>'살아있는 전설' 정동현(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극동컵을 제패하며 쾌조의 분위기를 조성했다.<br><br>정동현은 3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 FIS(국제스키연맹)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6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동현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왕좌에 등극했다.<br><br>이번 대회는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국제 대회로 정동현은 상승세 속에 이탈리아로 향하게 됐다. 특히 최고의 경기력을 입증하면서 아시아 정상을 넘어 세계 무대 상위권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정동현은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슈퍼 복합 금메달과 활강 동메달,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회전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회전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5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에 서는 정동현은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알파인 스키 사상 최고인 21위를 넘어선 성과를 노린다.<br><br>정동현은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개최국 '굴욕', 충격의 도핑 1호 적발→'레전드 조카' 즉각 퇴출... 자격 정지 징계 '철퇴' 02-03 다음 '솔로지옥5' 최미나수 화제성 올킬하며 1위…김민지 5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