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결혼 계획 묻자 "연예인 걱정 쓸데없다? 당연한 것도 못 할 때 있어" [MD인터뷰②] 작성일 02-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Gf90fz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c17b958c66c4a16c87da855a41a29156482015c213ba4e71b93613c1a9383" dmcf-pid="Y9vbz5b0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우식 /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173427530ehof.jpg" data-org-width="640" dmcf-mid="xJPoi8oM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173427530eh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우식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42372a5b93c0462ef9f708736cd7cf91bd87f57aaeb9697444b85d4508b814" dmcf-pid="G2TKq1Kpm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최우식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737b4b1ae7627e56a9f3e10d25b08885610ba5a8d91674df4e9d4bda1dd0b09" dmcf-pid="HVy9Bt9Us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넘버원'에 출연한 최우식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e870059bf3067abfb786fa43e5e56ecc2996df58647d1d8b4e8cf4bf8dd152c" dmcf-pid="XfW2bF2uOr" dmcf-ptype="general">'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일본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국식 정서와 부산 사투리를 녹여 재창작했다.</p> <p contents-hash="23253f8b0c1845e8be713fe0cbc901d64bf1bb25f4305849d679eb149fc13f95" dmcf-pid="Z0wF5SFYIw" dmcf-ptype="general">이날 최우식은 '기생충'에 이어 모자 호흡을 맞춘 장혜진에 대해 "그때 당시에는 서로 긴장한 상태에서 앙상블 중심의 연기를 하느라 깊이 소통하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많이 주고받으며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기생충'에서는 우리의 관계와 호흡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eb212c8fdbd20beee63863795f79df5d817170734d6ade4b62c7fbae11fdfe" dmcf-pid="5pr31v3GID" dmcf-ptype="general">장혜진은 실제 아들이 최우식과 똑 닮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최우식은 "'기생충' 때부터 선배가 아들 이야기를 해주셔서 사진도 봤다. 실제로 많이 닮아서 놀랐고, 몰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했다. 장혜진 선배의 보이스 톤이 제 어머니와 비슷한 점도 있어 저도 개인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d2115ccbaddaa31f017b6e48a3aee49216b3b34ae9b3f40518a12232cb166" dmcf-pid="1Um0tT0H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우식 /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173428796nokk.jpg" data-org-width="640" dmcf-mid="ymMOrgOc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173428796no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우식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0b250e0325d99edb84d657f27cea8d19deb1a75c9abe9156287ecc4eaae63" dmcf-pid="tuspFypXIk" dmcf-ptype="general">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공승연에 대해서는 "워낙 성격이 밝아서 처음부터 현장에 잘 스며들더라. 제가 현장에서 똑 부러지게 할 말을 못 할 때도 승연이가 옆에서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e4254d9400e6381fe03c9bb715e39dd8e66cac94b6515186c120879139ea4e" dmcf-pid="F7OU3WUZIc"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처럼 실제 연애 스타일도 다정하다는 그는 결혼 질문에 "주변 친구들 대부분 결혼했고, 아이가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원래라면 지금쯤 결혼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을 하다 보니 결혼 외에도 해보지 못한 경험들이 많아서 아직은 마음을 열어두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092c609ed47f83fb1c7205d5144754fe1c20276fd9989c41eddb32df5f4cad1" dmcf-pid="3BhzUHztwA" dmcf-ptype="general">이어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제 또래 남자 배우들 중 결혼한 사람이 많지 않은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작품 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한 작품이 끝나면 회복을 위해 쉬었다가 다시 바로 다음 일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너무 당연한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했다.</p> <p contents-hash="72a41ea3cb2227aa249ddac51610b52107b3299054060e0db5b52d64a81e85e7" dmcf-pid="0blquXqFE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람들이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다'고 하지 않나. 맞는 말이면서도 가끔은 정말 당연한 것조차 못할 때가 있다. 다만 결혼은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인 것 같긴 한데, 언제가 좋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09c26903b893c48efbeb32e3da7dd2ab3222a29cc7091e674f61a5d45d1d1d" dmcf-pid="pKSB7ZB3DN" dmcf-ptype="general">영화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 '파반느'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세 청춘의 엇갈린 눈빛… 캐릭터 스틸 공개 02-03 다음 김윤정, '간암 고백' 심권호 건강한 근황 공개 "우리 모두 힘내자"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