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메츠가 브장송 꺾고 반등 성공…선두 브레스트 추격 가속화 작성일 02-03 32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메츠(Metz Handball)가 안방에서 완승을 거두며 선두 탈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br><br>메츠는 지난 1월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메츠의 레 아레나(Les Arènes)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Energie) 13라운드 경기에서 전통의 라이벌 ESBF 브장송(ESBF Besancon)을 38-27로 제압했다.<br><br>지난 경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주춤했던 메츠는 반등에 성공하며 12승 1패(승점 37점)를 기록,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같은 날 승리를 거둔 선두 브레스트 브르타뉴와의 격차도 그대로 유지했다. 브장송은 6승 7패(승점 25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3/0001110646_001_202602031722186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메츠와 브장송 경기 모습, 사진 출처=메츠</em></span>경기 초반은 브장송의 기세가 예상외로 매서웠다. 제롬 드라뤼(Jérôme Delarue) 감독이 이끄는 브장송은 메츠 출신 일로나 디 로코(Ilona Di Rocco)의 활약을 앞세워 4-1로 먼저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메츠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br><br>안나 알베크(Anna Albek)가 9M 슛과 7M 드로우를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주도했다. 전반 중반 이후 메츠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br><br>전반 마지막 16분 동안 브장송을 단 5점으로 묶고 12점을 몰아치는 파상공세를 펼친 끝에, 클로에 발렌티니(Chloé Valentini)의 쐐기포를 더해 22-13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메츠의 우세는 계속되었다. 특히 최근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스웨덴 출신 레프트백 티라 악스네르(Tyra Axnér)가 코트를 지배했다. 악스네르는 11번의 슈팅 중 10개를 성공시키는 경이로운 결정력을 선보이며 브장송의 수비벽을 무력화했다.<br><br>브장송은 프랑스 국가대표 사브리나 자자이-외즐(Sabrina Zazaï-Özl)이 8골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엠마뉘엘 마요나드(Emmanuel Mayonnade) 메츠 감독은 루시 그라니에(Lucie Granier), 레나 그랑보(Léna Grandveau) 등 가용 인원을 고루 활용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결국 11점 차의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달 가량 미뤄질 듯…액체 수소 누출문제 탓 02-03 다음 IOC 선수위원 노리는 원윤종의 원대한 도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