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알파인스키 최고봉' 베테랑 정동현, 올림픽 직전 열린 극동컵서 남자 회전 우승 작성일 02-0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3/0003492186_001_20260203171509423.jpg" alt="" /><em class="img_desc">정동현. 미동부한인스키협회/연합뉴스</em></span><br><br>알파인스키 베테랑 정동현(38·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했다.<br><br>정동현은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26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63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세바스티안 하겐(노르웨이)보다 0.59초 차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br><br>정동현은 이번 시즌 극동컵 회전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정동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회전과 대회전에 출전한다.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연속 동계올림픽 출전. <br><br>정동현은 2022년 베이징 대회 회전 21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br><br>그는 FIS 월드컵에서도 2017년 자그레브 대회 14위로 한국 선수 최고 순위에 올랐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동현은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며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뉴스포츠'초등 참가자 모집 02-03 다음 정동현, 알파인스키 극동컵 회전 우승…동계 올림픽 앞두고 상승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