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최우식 "운명처럼 다시 만난 엄마 장혜진… '넘버원'은 인생 선물 같은 영화" 작성일 02-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RL3WUZ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a45c4ed80018e6341e428da276d5d4fe59d7245e2fac418ac20518fca6208" dmcf-pid="66eo0Yu5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우식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0501pkly.jpg" data-org-width="1280" dmcf-mid="2qZ0cJDg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0501pk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우식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60766876c4a1cfda3e049908a892bad27c3a2ccdb74209f381134e2898b070" dmcf-pid="PocmVU8BSG" dmcf-ptype="general">배우 최우식이 영화 '거인' 이후 12년 만에 김태용 감독과 재회하며, 동시에 '기생충'의 어머니 장혜진과 7년 만에 다시 모자(母子)로 호흡을 맞춘 영화 '넘버원'으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e922a4615b4babc021e739e7ed3c9667b061013ede1afcb47ec28fd990dbc218" dmcf-pid="Qgksfu6bTY" dmcf-ptype="general">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92b446aabf3f4f23094668504513c47d7b7b7088df87232b91dbc4cfea53f9f8" dmcf-pid="xaEO47PKWW" dmcf-ptype="general">YTN star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오늘(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최우식과 만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 작품이 단순한 필모그래피 이상의 의미, 즉 가족의 소중함과 운명적인 인연을 되새기게 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d6cf96c283b28a294ad3d6f1dedf44f4481bb4b5d513426026fdb013f893456" dmcf-pid="y3z2hkvmhy"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이번 현장에서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존재로 단연 장혜진 배우를 꼽았다. '기생충'에서는 여러 인물이 얽히는 앙상블 연기에 집중했다면, '넘버원'에서는 두 배우가 1대 1로 마주 보며 밀도 높은 감정의 '핑퐁'을 주고받은 탓에 장혜진에게 더욱 크게 의지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b69e608b3a6b6214046c0fddb01eda4f770fb050f441b0a21777c945c1a3fd" dmcf-pid="W0qVlETs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넘버원' 스틸컷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0743peqg.jpg" data-org-width="1280" dmcf-mid="VkDI8zQ9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0743pe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넘버원' 스틸컷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acce3b8c4075340cc08d1841759ac1d81e1951d5f0202161e8b7efc63df13a" dmcf-pid="YpBfSDyOCv" dmcf-ptype="general"> 그는 장혜진과의 만남을 "운명적"이라고 표현했다. 실제 그의 어머니와 장혜진의 목소리 톤이 매우 닮아 연기 몰입에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그의 실제 어머니도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은 하민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하는 뜻밖의 교차점이 됐다. 최우식은 "아무리 노력해도 소통이 안 맞을 때가 있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든 지점이 운명적으로 너무 좋았다"라며 장혜진과의 호흡에 커다란 만족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4db9af9b97036fac7fa1f2268aabf6b66e4d72b17f15f9a25fbd0f87d40acc6" dmcf-pid="GUb4vwWIyS" dmcf-ptype="general">작품 속 하민은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불안해하지만, 실제 최우식은 부모님에게 한없이 다정한 '딸 같은 아들'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bae6f9c5dec0bf9bdc32c142762b3f8d79c928a871d9d58a0102b52032f8021" dmcf-pid="HuK8TrYCll" dmcf-ptype="general">1952년생인 부모님 아래 늦둥이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노화와 이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살았다고. 최우식은 "초등학생 때부터 내가 이 나이가 되면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가 되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늘 걱정하고 살았다"라며 자신이 실제로도 하민의 정서적 기반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3234450d77d113bdfa71c96379f97ec69d7eddfbb5624c5d0e25b88e7f4c9" dmcf-pid="X796ymGh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우식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0968vvvh.jpg" data-org-width="1280" dmcf-mid="f1pBsNCE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0968vv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우식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3729c6cff528d5172e97b5d04bc98140316e6b913db645c06e5dc3525dbb36" dmcf-pid="Zz2PWsHlTC" dmcf-ptype="general">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가족 사랑의 '유통기한'을 일깨워준 것도 이 작품이었다. 최우식은 "부모님이 언젠가는 떠나신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은데, 하민을 연기하며 그 소중한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자신도 작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됐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ad6f18a38e8b3a6d719471d232d336785a1d6ceb4358220bce0d0c312758cbcc" dmcf-pid="5PdgpG71yI" dmcf-ptype="general">'거인'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서는 "배우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분"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거인'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자 기회가 되어준 것처럼, 최우식은 이번 '넘버원' 또한 '창과 방패' 같은 든든한 필모그래피로 남을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022ac182e432fc1028fd97036e69da3d8c56c0533e8e0f0d97022a0df4d24d" dmcf-pid="1QJaUHzt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우식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1256svvm.jpg" data-org-width="1280" dmcf-mid="4l79CcSr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TN/20260203170421256sv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우식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4f0ceabf0ae5029239d6ccaaa2dfb1383251426bac65f532cfaf2bfdd789f9" dmcf-pid="txiNuXqFls" dmcf-ptype="general"> 인터뷰 말미, 최우식은 영화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는 실제 어머니의 사진에 대해 언급하며 미소 짓기도 했다. 제작사 측의 이벤트로 배우와 스태프들의 가족 사진이 삽입됐는데, 그중 하나가 그의 어머니 사진이라고. </div> <p contents-hash="f63faa8bb5a6f803f4713de522c57021de2be934b9dc541f3a12ff4aebf7f1bf" dmcf-pid="FMnj7ZB3Sm"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제 인생에서 어머니와 제가 한 스크린에 같이 걸리는 영화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버지 사진을 넣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이 영화 자체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선물"이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8de7f0a404e0cef3c55bf410f259638ab329d1b333f099ccf754457d2589663" dmcf-pid="3RLAz5b0Cr" dmcf-ptype="general">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넘버원'은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58b43edcd338148fe0ad315c76066d95fcb0a662cf1bf3d751e54275f92e3691" dmcf-pid="0eocq1KpCw"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777b31e48e220d3902e70102858df10b1e70306214a2fffc3f0dafbcc2908c79" dmcf-pid="pdgkBt9UWD"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1f6dd45345fcadb2fd4334d24fd58f754b094ab43b2ee89131de50463fc7dc2" dmcf-pid="UJaEbF2uCE"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7a81e327321895138ff8d2fd6dcdb791bf16dd7fa5d5c3e69a8f4b145bb06b0" dmcf-pid="uiNDK3V7T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포비아' 연우·김현진, 상극 로맨스 케미 담은 포스터 공개 02-03 다음 최미나수, 박희선의 ‘롤 모델’에서 ‘라이벌’로… ‘솔로지옥5’ 묘한 구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