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가족 법인으로 정산 받았다… 전 소속사 "배우가 요청" 작성일 02-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선호, 전 소속사에서 가족 법인으로 정산금 수령 의혹<br>현 소속사 판타지오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 수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bzoQNd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4090a228ae39c16df1bebfd15334b2a2ffc31de4fbc2c8365051b80229c25" dmcf-pid="tbKqgxjJ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과 관련 현 소속사가 해당 의혹을 인정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hankooki/20260203170646015mrqp.jpg" data-org-width="640" dmcf-mid="5p31xKe4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hankooki/20260203170646015mr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과 관련 현 소속사가 해당 의혹을 인정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6e1c4c40bcb86618e0103a38075d6a2adfc68cad850eba294b700c96987d4a" dmcf-pid="FK9BaMAiey" dmcf-ptype="general">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과 관련 현 소속사가 해당 의혹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17d6f7f7e36312abd900d3f450c3dbbea3fb86e3ea77c58e5598d711ce5fe23e" dmcf-pid="392bNRcnJT" dmcf-ptype="general">3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선호 이전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가 요청한 곳(계좌)에 입금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c5358a3b6d7b3c1f7a4c24c0488fb845767d19c7eeaf76c5cd2ffe2a50baf644" dmcf-pid="02VKjekLdv"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이전 소속사 소속 당시 2024년 1월 설립한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로 연예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으며 조세를 회피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개인 소득은 지방세 포함 최고 49.5%의 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법인 소득은 최고 19%의 법인세율이 적용된다. </p> <p contents-hash="f189ba5c50c9ef2c811157b92a4d9dcf39776c8e0837eb76979ae8bf507ca0fe" dmcf-pid="pVf9AdEoLS" dmcf-ptype="general">지난 1일 김선호는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이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c4e95395004ef012b5c18859b03bb6d5f6ea6de76017c135e9d8120777375f9e" dmcf-pid="Uf42cJDgdl" dmcf-ptype="general">아울러 판타지오로 이적한 이후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p> <p contents-hash="0219111338e4082f2f934cdfcc76f645d12a8c616e83995dbed28aed4cc253a1" dmcf-pid="u48Vkiwadh"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의 해명이 조금 위험한 것 같다. 이 해명은 자충수이지 않나 싶다"라면서 "사업 활동이 없었다면 사업비 지출도 없어야 정상이다. 만약 사업이 멈춘 1년 동안 법인카드가 긁히고 부모님께 월급이 나갔다면 그 돈은 세법상 '업무무관 비용(가지급금)'이 된다. 이는 법률적으로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횡령'이나 '배임'의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를 소속사가 스스로 열어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f00426ed6fdf94ef10c891092c2b1e8d962961f9c4c6bc4082b8193dfda7d5a" dmcf-pid="786fEnrNRC" dmcf-ptype="general">같은 소속사인 차은우의 탈세 논란 이후 불거진 김선호 여파에 차기작들은 나란히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김선호는 올해 드라마 '언프레드'와 '현혹' '의원님이 보우하사', 연극 '비밀통로'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공개 일정이나 출연 여부에 대해 정리된 바는 없으며 기존대로 유지된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zLoivwWInI"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지도 해외 반출 시 10년간 최대 197조원 타격" 02-03 다음 안보현, 숨겨진 가족사 공개 ('스프링 피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