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하 사장 “AI 회사 된 오라클, 승부처는 클라우드와 데이터” 작성일 02-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AI 서밋 2026, 3일 서울서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JyR2J6nL"> <p contents-hash="148a19c9fff18edb247d0aa158e791f0f7b692b81ce3e42e8a9fb35fdd332889" dmcf-pid="7QiWeViPLn"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이제 인공지능(AI) 회사다. 지금까지 40년 이상 쌓아 온 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의 전문성,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이 모두 모여 AI를 가능하게 했다."</p> <div contents-hash="1f1af086809139266c9a5dccb5e51cc1545f805e4f756dcade5417261aaa0429" dmcf-pid="zxnYdfnQdi" dmcf-ptype="general">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오라클의 연례 콘퍼런스 '오라클 AI 서밋(Oracle AI Summit) 2026'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오라클의 정체성을 이같이 표현했다. 또한 그는 최근 몇 년간 클라우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고, 이것이 향후 AI 시대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02c3c43c53b383ece467eb064ae3d216e968aea2eedb7293fe5126376ba5d3" data-idxno="436091" data-type="photo" dmcf-pid="qMLGJ4Lx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810-SDi8XcZ/20260203170013546xund.jpg" data-org-width="600" dmcf-mid="UyruEnrN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810-SDi8XcZ/20260203170013546xu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6d791afd2942871fb7b5767c8d46d5dc592148bc61075c3392e7ef5b34f368" dmcf-pid="BRoHi8oMMd" dmcf-ptype="general">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지난해 오라클을 데이터 회사이자 데이터가 운영되는 클라우드를 다루는 회사, 더 나아가 미래에는 AI 회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며 "현재 오라클은 AI 회사다. 고객이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데 있어 오라클은 기업의 핵심 업무를 세계에서 가장 잘 처리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으로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627a6b28f25d11fae1f7fa7586f72b9f73d367c1f7b7475e85929359689ab3" dmcf-pid="begXn6gRee" dmcf-ptype="general">한국오라클은 2025년 11월 30일로 종료된 2026회계연도 상반기 기준, 오라클 클라우드의 한국 리전 개소 이후 6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며 견고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사의 클라우드 소비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014f48150901821fe9c79b6c2c3e3a04a3ebdfc2743125675b1d60ad0049143" dmcf-pid="KdaZLPaeJR" dmcf-ptype="general">김성하 사장은 "이전에는 클라우드 활용이 개념증명(PoC)이나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고객의 핵심 업무에도 클라우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 소비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클라우드의 성장이 AI 시장에서도 오라클이 선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622848f24ca3fc8abb3d4964e056ab4fe9fe730386a259f3235fa6f997014f" dmcf-pid="9JN5oQNdRM" dmcf-ptype="general">그는 또 "현재 많은 기업들이 AI에 투자하고 있는데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부서 단위에서는 생산성에 도움이 되더라도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 향상으로 이어가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데이터가 사일로 형태로 분산돼 있기 때문"이라며 "오라클이 강점을 지닌 '데이터 플랫폼'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오라클은 지난 십수년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에 적합한 데이터 플랫폼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235b5da78e478f1362f66dcfeb44b747ebf61bbce4d9737e63cb8e9683fd15" dmcf-pid="2ij1gxjJJx"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AI 환경을 강조한다. 이에 대해 김성하 사장은 "기업들이 견고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지 못하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며 "데이터와 모델, 실행 전 과정을 하나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유연하게 확장하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bfc910bd6fc4f80bdb77cb01a30a5e5c4cc6e83f41ee527018960dceaef60a" dmcf-pid="VnAtaMAinQ"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p> <p contents-hash="c15524048b2b40d41d1d04b62f97cbf663982c3fc0c8add3db6df3317de89419" dmcf-pid="fLcFNRcnJP" dmcf-ptype="general">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 5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3월 개최' 02-03 다음 “좀비AI로 전락할수도”... AI전용 단톡방 몰트북, 보안 이슈 불거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